'IQ500'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1.19 올레~~ 파인드라이브 IQ500
  2. 2009.12.22 탐나는 IQ700 DMB 무선업데이트
  3. 2009.06.12 IQ500 vs K3
  4. 2009.05.25 후방카메라, HD-602C
  5. 2009.05.25 재부팅방지기
IQ700이 발표되면서 IQ700에 탑재된 기능중 정말 필요한 기능이 하나 있었다. DMB를 통한 안전운전(카메라위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다. IQ500을 사용하는데 이 기능이 정말 부럽게 느껴졌다.

지난 11월 업데이트에 IQ500에도 IQ700의 TurboGPS를 업데이트로 지원했었다. IQ500의 기존 GPS 탐색방법은 FineGPX로 이것도 엄청 빠르게 잡기 때문에 TurboGPS가 아주 꼭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TurboGPS를 업데이트 해주자 다음 정기업데이트에 안전운전 무선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다. IQ500이나 IQ700이나 하드웨어적으로는 유사하고 IQ500에도 DMB를 통한 실시간 유가정보가 제공되고 있어서 IQ500에 안전운전 DMB 업데이트도 소프트웨어만으로 얼마든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1월 정기업데이트. 맵업데이트 이외에 프로그램 업데이트의 내용에...

1. 안전운전정보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 : IQ500, VOICE3.0, STYLE
2. 날씨정보 서비스 : IQ500, VOICE3.0, STYLE
3. 터보GPS 모드 지원 : IQ500, VOICE3.0, STYLE, IQ Special
4. MP3 Auto Play Mode 기능 추가 및 마지막 실행 상태 저장 기능 추가 : IQ500, VOICE3.0, IQ Special, IQ700, Style3D
5. 이어폰 출력 볼륨 높임 : Style3D
6. 기타 맵 업데이트

우와~~~  기대했던 무선업데이트가 포함됐다. 거기에 날씨정보까지... 2주마다 나오는 안전운전은 메모리 넣고 빼고 귀찮아서 못하는데 이젠 신경 안써도 된다. 2달에 한번 맵과 프로그램 업데이트만 해주면 OK. 맵과 프로그램은 데이타량이 워낙 많아서 무선업데이트는 요구하는게 말도 안된다. 카메라정보만이라도 감사할 따름이다.

파인드라이브의 팬이 될 것 같다. 이전에 아이스테이션의 PMP에 네비기능을 포함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놈의 아이스테이션은 맵업체와의 계약문제로 네비 업데이트를 중지해버렸다. 소비자를 완전 개무시하고... 초기에 엄청나게 팔렸던 V43의 네비사용자들은 한순간에 네비가 무용지물이 됐었다. 아이스테이션은 피해보상도 없고 완전 배째라 모드였다. 아이스테이션 제품을 구입하면 내가 성을 간다.

파인드라이브가 단순히 판매만을 생각한다면 IQ500에 신규기능을 넣는게 가능해도 넣지 않았을 수 있다. 하위버전을 가지고 있어도 신규기능 때문에 재구매 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나 얼마 안되는 수익 포기하고 기존 사용자를 위한 정책을 가져간다면 매니아들이 양산될거고 그 매니아들이 제품을 홍보해줄거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움은 유가정보가 DMB 서비스업자인 SBS의 선택문제겠지만 오일프라이스워치를 쓰는데 업데이트가 좀 늦다. 2-3일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오피넷을 쓰면 정말 빠르게 될텐데... SBS 푸시해서 오피넷 유가정도가 제공되면 더 바랄게 없다.

네비 고장나면 다음 네비도 파인드라이브 제품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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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인기리에 판매됐던 파인드라이브의 IQ500을 뒤로 하고 IQ700 이 선보였다. IQ700의 핵심 하드웨어는 IQ500과 거의 같고 음향시스템 개선으로 음질이 좋아졌으며 프레임에 장착된 LED를 통해 위험구간에 대한 시각적 인식율을 높였다. 또한 GPS 인식을 위해 기존에 사용됐던 FineGPX 대신 TurboGPS 기능으로 대체됐다. IQ시리즈의 GPS 인식시간은 거의 독보적이지 않을까. 네비 가동후 또는 지하주차장에서 나온 후 거의 5초 이내에 잡아준다.

여기에 돋보이는 추가기능으로 DMB를 이용한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다. IQ500에서도 DMB를 이용해 유가정보 및 교통정보가 제공됐었는데 IQ700은 여기에 카메라위치정보 및 날씨정보가 추가됐다. 맵업데이트는 데이타량이 너무 커서 무선업데이트는 불가능하고 기존처럼 SD카드를 PC에 연결해서 업데이트 해야 한다.

기존 제품인 IQ500도 FineGPx 대신 11월 업데이트를 통해 IQ700에 채택된 TurboGPS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봄 IQ500을 구입했는데 IQ700을 다시 구입하기는 그렇고... 현재의 기능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몰랐었는데 새주소 검색도 제공되고 있었다.

하드웨어적으로 추가요구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IQ500에도 DMB 무선업데이트 기능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해준다면 파인드라이브에 더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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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파인드라이브의 IQ500 과 아이나비 K3

두 제품은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하다. IQ500은 아틀란Wiz맵을 사용하고 K3는 아이나비맵. 아이나비맵이 훨씬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어서 유명세나 맵의 안정성은 아이나비가 좋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평가는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기울지는 않는다. 아이나비맵을 절대 쓰지 말라는 사용 후기도 종종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네비업체의 부도 등으로 인해 맵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아이나비가 오랜 전통이 있어서 유리하다.

네비게이션의 핵심부품인 GPS. 두 제품 모두 SirfV6 를 사용한다. 가장 최신 모듈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온 SitfV3에 비해 성능이 월등히 높아졌다. 최근 3일간의 GPS 위치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위성을 찾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 쓸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추진중인 갈릴레오(GPS 대체 위성항법시스템)의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GPS와 연관된 기능으로 IQ500은 GPS의 위성위치정보를 활용할 뿐 아니라 DMB데이타 방송을
통해서도 위성위치정보를 부가적으로 수신하여 위성을 찾는 기술이 조금 더 앞선것으로 보인다.

TPEG 교통정보 이용료가 IQ500은 무료, K3는 유료다.

IQ500의 눈에 띄는 최저가주유소 검색서비스. SBS TPEG을 통해 수시로 주유소 유가정보를 자동 수신하여 최저가주유소를 찾아주며 정확도가 높다. K3도 최저가주유소 정보를 제공하지만 유가정보 업데이트를 별도로 맵업데이트처럼 해줘야 한다. 수시로 변경되는 유가를 생각하면 K3의 유가정보는 효용성이 없다.

내장 배터리 유무. IQ500은 배터리가 없어서 시동을 켤때 두번 부팅이 된다. 키를 넣고 ACC상태일때 전원이 들어가 부팅되고 시동시에는 시동을 위해 전원이 잠시 차단되기 때문에 꺼졌다가 다시 부팅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별도로 네비게이션 재부팅 방지 장치를 구입해야 한다. 옥션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K3는 배터리를 내장해서 재부팅이 되지 않고 일정시간 차체로부터 전원공급이 안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 있다. 시동을 꺼도 네비가 켜지있지만 키를 뽑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배터리 내장은 큰 장점이지만 단점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최근 배터리 폭발 현상 등 뜨거운 여름날 같은 경우 고온으로 불안해할 수 있어서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 평가도 있다.

맵업데이트 비용은 IQ500은 평생무료, K3는 2년간 무료다. 2년 후 유상으로 바뀔 수 있다. K3는 3D 맵이지만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평가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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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후방카메라를 저렴하게 설치해보자.

후방카메라는 후진시 차량 뒷쪽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사고방지나 주차에 크게 도움을 주는 장치다. 최근에는 저가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고 설치도 간편해서 후방카메라를 지원하는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일단 후방카메라 지원 네비게이션은 필수. 후방카메라 지원이라 함은 카메라 영상신호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화면에 후방카메라 영상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때는 네비게이션 화면이 나오지만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면 후진시에만 후방카메라에 전력이 공급되어 영상신호가 출력되고 이 신호를 감지하여 화면을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것이다.

후진시에만 후방카메라가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후진등의 전원을 후방카메라에 같이 사용하면 된다.

장착한 환경을 보면 후방카메라는 HD-602C 라는 제품으로 중국산, 쇼핑몰에서 3-4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영상소자는 CMOS타입. CCD 타입이 화면이 더 선명하지만 가격이 거의 배 이상으로 올라간다. 직접 사용해보니 CMOS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모델은 번호판볼트에 장착하는 형태로 가장 설치가 간단하고 차량에 구멍을 뚫거나 나사못 등을 박아야 하는 작업이 필요없다.



번호판의 왼쪽 볼트는 봉인되어 있어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오른쪽 볼트는 쉽게 분해가 가능한 구조며 장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기존 오른쪽 볼트를 풀고 그 구멍에 카메라를 끼운 후 트렁크쪽에서 너트로 조여주기만 하면 된다. 차량에 따라서 번호판 볼트를 풀면 너트에 해당하는 부분이 플라스틱 형태로 번호판 뒷쪽 판에 박혀서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칼이나 니퍼 등으로 플라스틱 너트 부분을 적당히 요리(?)하면 빼낼 수 있고 빠진 구멍에 카메라가 가볍게 쏙 들어간다.


후진 등에 카메라 전원선 연결도 간단하다. 후진 등 위치를 확인한 후 뒷쪽에 전원선(적색선) 들어가는 부분에 충분한 틈이 있다. 카메라의 빨간색 전원선의 피복을 살짝 벗기고 그 틈에 밀어넣은 다음 뒷부분을 빵끈 등으로 움직이지 않게 잘 마무리하면 된다. 후진등에 들어가는 전원선의 피복을 벗기고 연결하고 테이프로 감고 할 필요도 없다.

가장 힘든 부분이 영상케이블을 앞좌석까지 끌어오는 방법인데 내 경우는 뉴EF소나타의 뒷좌석 가운데 팔걸이를 잡아당기면 트렁크로 통하는 공간이 있다. 이쪽으로 케이블을 끌어서 좌석의 바닥과 등받이 사이로 선을 밀어서 보이지 않게 좌석 밑쪽으로 돌린 후 매트 밑으로 간단히 네비까지 끌어올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노출되는 부분이 약 5Cm 정도다. 나중에 시간되면 시트를 들어올려서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할 생각이다.

다음은 카메라의 영상선과 네비게이션 연결.

네비의 영상입력단자는 장비마다 제각각이므로 정확한 타입을 확인해서 네비용 영상케이블을 구입하거나 카메라 구입시 옵션에서 선택해야 한다. IQ500에 사용되는 케이블 방식은 아래 사진과 같다.


이 케이블을 네비에 연결하고 반대쪽 커넥터 3개(영상, 음성 좌우 각1개)중 노랑색이 영상단자이므로 이 노랑색 단자에 카메라에서 끌어온 케이을의 노랑색 단자를 연결해주면 작업 끝.

차량 DIY를 거의 하지 않는데도 어렵지 않게 장착이 마무리됐다. 방수가 염려되지만 제품 스펙에는 정해진 규격(IP67?)의 방수가 되어 있다고 나오지만 저가제품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다.

이제 후진 기어를 넣어보자. 그 모습은... ^^



시원스럽게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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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네비게이션은 일반적으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지 않다. 배터리 내장시 가격이 상승하고 무게가 늘어나며 폭발위험성도 존재하게 된다. 사실 필요성도 크지도 않다.

배터리가 없는 네비의 불편한 점은 재부팅 현상이다. 시동시에 몇초가 시거잭 전원이 차단하기 때문에 부팅되던 네비가 종료되고 시동직후에 다시 전원이 공급되어 재부팅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주유중에 잠시 시동을 끊 후 재시동할 때도 마찬가지다.

네비는 하드디스크가 없이 메모리로만 동작하고 전원 공급, 차단만으로 동작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재부팅현상이 네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건 아니다. 그러나 재부팅시 부팅시간이 길게 걸리고 전원 ON/OFF가 많아서 전자제품에 좋을리는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이 일명 재부팅방지기. 재부팅 방지기는 두가지 종류로 상시전원을 끌어다가 시동시에도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과 충전지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상시전원 방식은 별도 케이블을 휴즈박스 등에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작업에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제품에 빨간색 전선(퓨즈박스 등 상시전원에 연결)이 따로 나와 있는 것들이 이러한 제품들이다.

충전지 방식은 시거잭 전원장치에 작은 용량의 충전지를 내장한 것으로 별도 케이블 연결이 필요없이 그냥 시거잭에 꽂아서 쓰기만 하면 된다. 일단 처음에 한번 완전충전하면 전원 차단시 충전지에서 5-7초간 전원공급을 하고 차단한다. 충전지에는 전력이 남아있고 재시동시에 남아있는 전력으로 또다시 시동시간동안 전력을 유지해준다. 소모된 전력은 주행중에 완충된다.

처음에는 이 방식이 충전지의 용량이 5-7초만 버틸 수 있는 것으로 오해했었다. 5-7초 유지가 충전지를 다 쓰는 시간이라고 오해한 것. 이게 사실이면 다시 시동시에 몇초라도 충전을 시켜줘야 하나 하고 생각했었다. 실제 사용해보니 충전용량을 일부만 쓰고(5-7초) 릴레이로 전력을 차단해서 충전전력을 다 소모하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위 사진은 IQ500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충전방식 재부팅방지기(CAON-1000). 키를 뽑고 스톱워치로 재어보니 6.5초가량 전력이 공급되고 딸깍 하면서 전원공급이 중단된다. 재시동시 키를 꼽고 즉시 시동을 걸어도 재부팅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이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싸지도 않으니까 재부팅방지기 하나씩 장착하면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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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