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 넥서스S가 공개됐다. 넥서스원의 후속작인 넥서스S는 삼성전자를 통해 제조되며 오늘 16일부터 미국에서, 20일부터 영국에서 시판된다. 넥서스S를 약정없이 구입할 경우 529달러로 책정됐다.

넥서스S는 4인치(480x800) 수퍼아몰레드 터치스크린을 장책했고 1GHz CPU와 16GB 내장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외장 SD카드를 추가장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한다. 프로요 다음버전인 진저브레드는 이날 넥서스S와 동시에 발표됐다. 진저브레드는 프로요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500만 화소 카메라와 아이폰4에서 처음 사용한 자이로스코프도 장착했다. 자이로스코프는 3차원 공간에서 휴대폰의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해 내는 기술로 방향과 중력을 감지하는 센서다.

구글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도 기본 내장됐다. 와이파이(무선랜) 지역에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끼리 무료 통화가 가능해진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도 기본 탑재됐다. NFC는 비접촉식 무선통신 기술로 10cm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대신하거나 대형 마트 등에서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상품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보안카드를 대신할 수도 있어 출입증 대신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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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KT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인 구글 넥서스원이 디스플레이 패널을 변경한다고 공지하면서 다운그레이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변경내용은 기존 아몰레드(AMOLED)에서 SLCD(Super TFT LCD)로 변경하는 것이며 현재 예약판매분은 6월 생산분이어서 아몰레드가 탑재되고 7월말 대리점에 공급되는 물량부터는 SLCD를 탑재한다.

바뀌는 패널은 SLCD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기존 LCD의 성능을 개선한 것일 뿐 LCD인 것이고 일반적으로 아몰레드가 LCD보다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상태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논란으로 커지고 있는 것이다. 단, 국내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전세계 판매분이 같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변경은 SLCD나 아몰레드가 별 차이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아몰레드 패널의 공급부족에 따른 조치일거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다운그레이드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기 출시된 시리우스의 경우에도 감압식 패널을 채택한 이유가 정전식 패널부족에 따른 고육지책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급증하는 스마트폰의 출시에 따라 아몰레드 패널이 부족해서 LCD패널로 바뀐다는 설명이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이번 패널변경이 넥서스원을 생산중인 HTC의 디자이어 등으로 옮겨가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C 디자이어도 부품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요량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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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T.G.I.F, 여기서 말하는 TGIF는 모 외식업체의 명칭이 아니다.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의 약자로 최근 1-2년 사이에 급격하게 열풍이 불고있는 소셜네트웍서비스, 소셜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아이템들이다. iPhone의 경우는 시작을 아이폰이 선도했기 때문이고 스마트폰으로 이해하면 된다. 요즘을 TGIF 시대라도 부르기도 한다.

트위터(Twitter)는 지난 6.2 지방선거의 승패를 갈랐다고 보수언론에서조차 언급할만큼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선거 막바지에 노무현대통령을 당선시킨 힘이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의한 투표독려였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트위터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유명 연예인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투표를 하고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면서 젊은층의 투표를 독려했고 이런 내용은 트위터를 타고 급속히 파져나갔다. 선거일 오후에 젊은층의 투표율이 눈에 띄게 올라간 원동력이다.

트위터는 140자밖에 안되는 짧은 글을 통해 수많은 소통이 이루어진다. 친구나 1촌을 맺기위해 승인이 필요한 페이스북과 사이월드와는 다른 오픈시스템이다. 누구나 원하는 사람의 글을 구독(Follow)할 수 있다.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대신 경우에 따라 블락(Block)은 가능하다.

어떤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뒤로 밀려가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공해처럼 느낄 수도 있겠으나 그중에는 아주 유익한 내용들도 많고 응답(Reply)이나 멘션(Mention)을 통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영역을 대폭 늘릴 수 있는 공간이다.

페이스북은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 비슷한 개념이다. 친구요청을 하고 승인하면 친구관계가 성립된다. 트위터보다는 폐쇄적인 부분이 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의 불편한 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것 같다. 트위터의 오픈된 공간에서 형성된 새로운 관계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 확고하게 유지된다고 할까...

싸이월드가 미국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해외에서는 싫어하는 ActiveX를 사용하고 범용적인 인터페이스(화면크기 등)도 아니며 디자인적인 UI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에 반해 페이스북은 친구관계 설정 등은 비슷하지만 편하게 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다. 화려한 UI 같은거 없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급성장시킨 동력으로 스마트폰(아이폰)을 들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는 글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나 트위터의 짧은 글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폰과 궁합이 잘 맞는다.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어 바로 올릴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자기에게 온 응답(Reply), 멘션(Mention), DM에 대해 간단히 답을 보내줄 수도 있다.

구글은 Google은 '검색하다'라는 동사로 쓰일만큼 유명하니까 패스.

TGIF로 대변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빨려들어가고 있고 거스를 수 없는 파도처럼 느껴진다.

트위터 : http://twitter.com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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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KT가 KTF와의 합병 1주년인 31일 간담회에서 구글 넥서스원의 출시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뉴스보도가 나왔다. KT는 이에 대해 공식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으나 그동안 넥서스원이 KT를 통해 국내에 진입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바가 있어서 사실일 가능성이 커보인다.

넥서스원은 구글이 직접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브랜드효과는 대단히 높았으나 실제 판매는 기대에 훨씬 미치질 못했다. 온라인 판매를 고수하는 등 판매망이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넥서스원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지난 5월 출시된 HTC 디자이어가 구글 넥서스원과 비교해 거의 흡사한 쌍둥이 모델이면서 UI등 실제 성능은 HTC 디자이어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실제 판매가 어느정도까지 될지는 미지수다.

KT의 넥서스원 출시를 보도한 뉴스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출시도 동시에 출시발표를 하는것으로 보도했으나 KT관계자는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출시발표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6월말 프로요(Froyo, 2.2)를 탑재하여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 - 2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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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구글이 5.20일 구글개발자대회(Google I/O 2010)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프로요, Froyo)를 공식 발표했다. 구글은 조만간 프로요를 휴대폰 제조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자사 제품에 맞게 포팅한 후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프로요는 눈에 띄는 개선점으로 안드로이드폰의 발목을 잡았던 어플의 설치메모리 문제를 해결했다. 2.2에서는 내장메모리뿐 아니라 외장 SD메모리에도 어플 설치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폰의 최대 약점이 해결된 것이다.

V8 자바스크립트 엔진 채택등을 통해 어플의 처리속도도 크게 개선됐다. 2.1 버전에 비해 2-3배 이상의 처리속도 향상을 가져온다고 밝혔고 아이패드와의 비교실험에서 이를 과시했다.

애플이 거부했던 어도비 플래시(Lite 버전)도 탑재했다. 플래시로 제작된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플래시는 전력소모를 가져올 수 있지만 수많은 플래시로 제작된 사이트가 HTML5로 이동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HTML5가 활성화된다고 해도 그동안은 안드로이드의 강정으로 부각될 수 있는 점이다.

테더링도 공식 지원한다. 테더링은 안드로이드폰의 3G연결을 통해 안드로이드폰을 무선 AP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다른 스마트폰 및 노트북 등을 무선랜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뮤직플레이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의 기능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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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구글이 1월 5일 자사의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발표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탑재했으며 통신사에 관계없이 SIM카드만 바꾸면 쓸 수 있는 범용휴대폰이다. 한국내 출시는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현재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넥서스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2.1을 최초로 탑재했다.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500메가픽셀 카메라와 LED플래시가 달려있다. 두께는 11.4mm이며, 무게는 130그램이다.

넥서스원은 음성인식 기능을 비롯해 구글 맵스, 페이스 북 등 온라인 서비스와의 통합 기술이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GPS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아래와 후면에 두개의 마이크가 있어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외부소음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아이폰에서 구현된 기능 대부분을 지원하지만 테더링(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이용하여, 다른 기기에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과 멀티터치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내장메모리가 512MB에 불과해 애플리케이션 저장에 한계가 있다.

현재 발표된 스펙으로는 국내에서 열풍이 일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의 적수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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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우편물로 발송하는 수표지급방식 외에 지난 여름부터 Western Union Quick Cash 라는 송금방법이 추가됐다. 이 방법은 우편물이 배달되는 시간이 필요없고 구글에서 송금하는 즉시 현금화 할 수 있고 추심수수료(약 7,000~10,000원)로 들지 않는다. 수표는 은행에서 취급하는 방법이 복잡한 것인지 꺼려하는 경향도 있고 이것저것 귀찮게 많이 물어보게 된다.

새로운 지급방법인 Western Union Quick Cash가 기업은행, 농협, 국민은행, 부산은행이 가맹점인데도 대한 환전경험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대부분(100%) 기업은행(IBK)에서 환전한 내용들이고 애드센스 블로그에서도 기업은행에서만 지급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 등 잘못된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다. 어느 블로거는 가맹점 은행인데도 거절당하고 기업은행으로 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는 글도 있었다.

기업은행은 좀 멀고 바로 근처에 농협이 있어서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래도 헛걸음을 방지하기 위해 지점에 전화를 걸어 해외송금 담당자에게 지급이 가능한지 물었다. 지급번호인 MTCN을 불러주니 단말기로 조회를 해보더니 지급가능하며 MTCN과 신분증만 가지고 오라고 한다.

잠깐 시간내서 다녀온 결과 농협에서도 아주 간단히 환전이 가능했다. 특급송금신청서에 MTCN, 송금자명 Google Inc., 발행국가 USA, 금액, 수신인 영문명만 적고 나머지 연락처만 적어서 내니까 바로 송금신청서 사본, 영수증과 함께 현금으로 지급됐다.

단, 농협의 경우 단위(지역)농협은 안되고 농협중앙회 xx지점으로 표시된 농협중앙회 계열만 가능하다고 확인해준다. 기업은행도 되고 국민은행은 확인안해봤지만 가능할 듯 싶다.

결론... 구글이 기업은행과만 계약을 해서 기업은행만 가능하다는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은 유언비어다.

2010.5 수정 - 2010.3월 중순 이후로 송금되는 것은 IBK(기업은행) Only 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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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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