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조만간 구글의 넥서스원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5월중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넥서스원은 구글이 직접 출시한 안드로이드폰으로 국내에도 개인이 들여와 전파인증 후 사용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던 스마트폰이다. 넥서스원의 전파인증은 구글이 제조사인 대만 HTC에 요청하여 인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넥서스원의 국내출시설에 대해 구글, HTC 등은 확인해주지 않고 있지만 이번 전파인증에 KT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단순히 국내 통신망을 통한 테스트 목적이면 저렴한 개인인증을 해도 되는데 2천만원 정도가 드는 기업명으로 인증을 받은 것은 판매 목적이 큰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KT를 통한 출시설은 전파인증에 KT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며 사실일 경우 KT를 통한 출시설은 명확해진다.

또한 최근의 스마트폰 시장상황도 KT 출시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SKT를 통해 대대적으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인데 KT는 아이폰 외에는 뚜렷히 밝힌 출시예정 상품이 없다. 이대로 간다면 아이폰 하나로 버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미 SKT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A와 팬택의 시리우스가 출시됐고 10일경 HTC의 디자이어가 출시 예정이며 6월엔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될 예정이다. 모토로이나 안드로-1 등 SKT를 통해 이전에 출시된 제품도 있었지만 메모리문제, 운영체제 버전 등 심각한 부분이 있었지만 최근부터 나오는 제품은 이들 문제를 대폭 해소한 것이어서 아이폰을 위협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음주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HTC의 디자이어는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안드로이드폰의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구글의 넥서스원은 HTC의 디자이어와 쌍둥이라고 해도 될만큼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KT의 넥서스원 출시설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KT가 넥서스원을 내놓고 아이폰4G, 아이패드 등을 출시하게 되면 SKT의 물량공세에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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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안드로이드폰 중 이전에 나온 제품보다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HTC의 디자이어 출시가 SK텔레콤을 통해 5.10일로 발표됐다.

HTC는 대만업체로 구글폰의 생산을 맡은 업체로 스마트폰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는 업체다. 디자이어는 구글폰의 성능을 넘어서는 것으로 예상된다.

HTC 디자이어 소개는 이전 글 참고...
http://justwalk.tistory.com/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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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팬택에서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를 전격 발표했다.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제공되며 오는 20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고 일반판매는 26일부터 가능하다.

주요 사양으로는 CPU로 앞으로 가장 많이 쓰일 퀄컴의 스냅드래곤 1GHz를 채택했다. 3.7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방식은 감압식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 DMB 지원(안테나 내장), GPS/WI-FI/블루투스, 500만화소 카메라, 옵티컬마우스, 500MB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 지원, HDMI 출력지원, 720p 동영상 재생 지원.

단점으로는 3.5파이 이어폰잭 미지원, 감압식(멀티터치 불가능) 터치방식.

전 반적인 하드웨어는 고사양이지만 결정적으로 감압식 터치가 눈에 띈다. 현재 대세는 정전식 방식이다. 아이폰의 부드러운 터치도 정전식이기 때문이다.

좋은 사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하필 감압식을 채택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어느 글을 보니 정전식을 채택하려다 패널 부족으로 감압식을 채택했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이라면 차라리 조금 더 기다리는게 나을 듯 하다. 물론 4-5월에 집중적으로 고사양의 안드로이드 출시가 예고되어 출시가 늦을 경우 사용자를 빼앗기는 상황을 우려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터치방식에서 쇠퇴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결국 팬택 제품의 이미지만 떨어뜨릴 가능성이 크다.

모토로이, LG의 안드로-1이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국산 첫 안드로이드폰 등의 타이틀을 위해 급하게 출시했지만 결정적인 미달 사양 한두개 때문에 흥행에 실패한 전례가 있다. '시리우스'도 결국 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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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출시가 2개월 정도 연기됐던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 SHW-M100S, '아처'폰을 22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아처폰은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800MHz CPU, 3.7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정전식 터치에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나 안드로-1이 메모리문제 또는 운영체제 버전 문제로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삼성의 '아처'폰은 사양에 있어서 문제되는 부분이 없어 더이상 고사양 제품을 기다리지 않으려는 사용자들에게는 관심을 끌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변수는 삼성에서 아처폰을 능가하는 '갤럭시S'를 한두달 후 발표할 예정이어서 아처폰이 단명할 가능성이 있고 이런 부분이 부각되면 모토로이나 안드로-1과 비슷한 신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4-5월중에 HTC의 '디자이어' 등 기대되는 제품의 출시가 예고되고 있어서 대기 수요자들이 '계속'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

아처폰의 출시는 어쨎든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출시를 앞당기는 역할은 어느정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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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늦어지면서 대기 사용자들이 HTC의 '디자이어'에 관심을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HTC는 구글폰 넥서스원의 OEM 생산업체로 HTC의 디자이어 모델을 SKT를 통해 5월쯤 출시할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이어는 넥서스원과 거의 흡사하면서 소폭 개선된 모델로 일단 넥서스원보다는 나을거라는게 중론이다.

삼성이 모토로이를 견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m100s 출시를 예고하면서 모토로이 판매를 떨어뜨리는 부분은 성공을 했는데 m100s 출시가 지연되면서 타사의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예고되고 있고 삼성의 대기수요자들이 다시 다른모델을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자승자박.

또한 삼성에서 m120s 라는 모델도 준비중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m100s 는 단명할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HTC 디자이어의 주요 사양이다.

- 프로세서: 1GHz (이후 주류가 될거라는 스냅드래곤칩 1GHz)
- 플랫폼: 안드로이드 2.1과 센스 UI
- 메모리: 롬 (512MB), 램 (576MB)
- 크기 및 무게: 119 x 60 x 11.9 m, 135g
- 디스플레이: 3.7 인치 480 x 800 AMOLED 터치스크린
- 네트웍: 7.2 Mbps HSPA/WCDMA (900/2100 MHz)와 쿼드 밴드 GSM/GPRS/EDGE (850/900/1800/1900 MH)
- 옵티컬 트랙볼
- GPS
- 센서들: 주변(근접) 센서, 주위 조도 센서, G(가속) 센서, 디지털 컴퍼스(지자기센서)
- 블루투스 2.1, A2DP 지원
- WiFi b/g
- 3.5mm 스테레오 오디오 잭
- microUSB
- 카메라: 5메가픽셀 오토포커스, 플래시 지원 
- 오디오 포맷: .aac, .amr, .ogg, .m4a, .mid, .mp3, .wav, .wma
- 비디오 포맷: .3gp, .3g2, .mp4, .wmv
- microSD 카드 슬랏
- 390분 (WCDMA)과 400분 (GSM) 통화시간, 360시간 (WCDMA)과 340시간 (GSM) 대기시간 배터리


DMB나 영상통화 지원은 안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의 주목적이 DMB나 영상통화는 아니기 때문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아이폰과 대적할 수 있는 수준의 스펙이 충분히 되는 것으로 보인다.

임시로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쓸만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정착할 생각인데 관심이 가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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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LG전자에서 CES2010에서 선보인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GT540. 국내에도 4-5월경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GT540은 320 x 480 감압식 터치스크린, 3G HSDPA, WiFi, 블루투스, GPS, microSD 카드 슬롯, 5백만화소 카메라, 3.5mm 헤드폰 잭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800x480으로 올라가는 추세인데 아이폰과 같은 320x480 이고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다. 감압식을 써본적이 없고 잠깐이라도 아이폰을 써본 경우라면 감압식은 상당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듯 하다. 외국의 경우 손이 커서(?) 민감한 정전식보다 감압식이 더 편한지 모르지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5버전으로 발표했지만 2.1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어서 정식 출시때 2.1로 나올 수도 있을 듯 하다.

삼성의 경우 아이폰을 능가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를 위해 출시를 연기하고 있는데 LG는 출시하거나 출시예정으로 나오는 제품들도 꼭 한두개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그런데 그 한 두개 요인이 구매결정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다. 안드로-1 의 경우 어플 사용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운영체제 버전이 1.6 이고 업그레이드 계획도 없으며 GT540은 또 감압식이다. 아이폰 열풍을 일으킨 이유가 단지 수많은 어플 때문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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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통신전시회 'CTIA 2010'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선보였다.

'갤럭시 S'는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4인치 수퍼아몰레드 화면과 1GHz CPU를 내장해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S`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증강현실(AR) 애플리 케이션을 기본 탑재한다. 카메라로 주위의 환경을 비추면 주변 장소에 대한 정보가 화면 속에 가상으로 나타나는 `레이어 리얼리티 브라우저(Layar Reality Browser)`에 기존보다 한 층 강화된 글로벌 각 지역 `관심 정보(Point of Interests)`가 합쳐져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 삼성전자 LCD TV, LED TV 등에 사용된 최고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l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 기술을 적용해 사진, 동영상, 인터넷, 전자책 등을 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의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허브(Social Hub)를 탑재해 휴대폰 주소록을 중심으로 구글, 야후, MSN, AOL 등 해외 주요 포털의 이메일, 메신저 등을 실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를 통합해 업데이트 소식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위젯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갤럭시 S`는 이밖에 ▲날씨, 뉴스, 주식, 스케줄 등을 한 화면에 정리해 볼 수 있는 데일리 브리핑(Daily Briefing),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컨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올 셰어(All Share) 기능, ▲크래들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집에서 디지털 액자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홈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몇일전 삼성전자가 6월에 4인치 수퍼아몰레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보도되면서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갤럭시 S' 모델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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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삼성전자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SHW-100S에 이어 화면크기가 4인치에 수퍼아몰레드를 채택한 안드로이드폰을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3월중에 출시가 예정됐던 SHW-100S는 출시가 4월로 미뤄졌으며 WVGA(480x800)급 4인치 수퍼아몰레드를 채택한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함으로써 스마트폰 대기 수요자를 붙들어두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6월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기존 아몰레드폰보다 선명도를 5배 이상 개선해 햇빛이 쬐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몰레드(AMOLED)는 기존 LCD와 다르게 소자(발광다이오드)가 직접 빛을 내는 방식으로 시야각 개념이 없을만큼 보는 방향에 무관하고 선명도 역시 현재의 기술로는 최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아몰레드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서 현재 소형 화면(휴대폰 등)을 구현하는데만 쓰이고 있고 모니터나 TV등에는 아직 상용화되고 있지 못하다.

4인치급 화면은 SK텔레콤에서 출시를 검토중인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 뿐이다.

정전식 터치방식에 영상통화를 지원하고 500만화소 카메라, 720p급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6-7월중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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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안드로이드폰용 어플이 3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말 1만6천개에서 3개월만에 두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등록되는 어플이 급증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1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의 등록된 어플 수는 14만개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와 무료 어플 비율은 각각 39%, 61%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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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예고됐던 LG전자의 국산 첫 안드로이드폰이 10일 KT를 통해 출시됐다. 모델명 LG-KH5200은 '안드로-1'으로 명명됐다. 안드로-1은 몇일전 출시가 보류됐다고 보도된바 있는데 동영상서비스인 구국 유튜브로의 업로드 기능이 문제가 됐던것 같다. 업로드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도되자 업로드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1의 수정이 필요할 수 있어서 보류한다고 발표했다가 결국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나자 바로 출시한 것이다.

안드로-1은 예고된 바와 같이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쿼티 키보드는 입력을 많이 하는 경우 편리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의 경우 자판에 한글과 영문이 같이 표시되어 있어 인터넷서비스의 암호에 영문자판에 한글을 사용하는 경우 편리하다. 아이폰의 경우 소프트방식인 자판에서는 한글입력모드는 한글만, 영문입력모드는 영문표시만 되어 있어서 영문입력모드에서 한글을 조합한 암호를 입력할때 상당히 불편하다.

화면은 HVGA급인 320x480 으로 아이폰 수준이며 모토로이 등에서 사용하는 480x854 급보다는 떨어진다. 화면 크기도 3인치로 3.5인치 이상급에 비해 작아서 휴대하기는 편하지만 글씨가 작아 보기에는 불편할 수 있다.

풀터치폰이지만 터치방식이 감압식이어서 멀티터치가 불가능해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보다 불편하게 느낄 가능성이 있고 이미 정전식에 익숙한 사용자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 듯 하다.

외장메모리는 기본 2GB를 탑재하고 있고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GPS, WI-FI, 블루투스 2.0, MP3 플레이어, FM라디오 기능을 가지고 있고 150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판매가는 60만원대로 KT와 LG전자의 보조금을 활용하면 할부금이 거의 없는 공짜폰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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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