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세계보건기구, 제약회사, 관련 학자들로 이뤄진 ‘골든 트라이앵글’의 비리 합작품이다.”

유럽회의 보건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볼프강 보다르크라는 사람이 한 말로 영국의 <선>이 11일 보도했다. 일번적인 독감의 한 종류일 뿐이고 현재까지의 사망율로 계절설 독감의 1/10 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6월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선언하고 세계각국이 타미플루를 사재기했으나 영국의 경우 10억파운드어치의 타미플루가 사용되지 않고 남아있다고 밝혔다.

유럽의 47개국가의 정부간 협력기구인 유럽회의 보건위원회는 지난달 만장일치로 신종플루 관련 조사결의안을 통과시켰다. WHO의 대유행 선언과정에서 제약회사들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유럽회의 보건위원회는 제약회사들이 독감 특허 약품과 백신의 판촉을 촉진하기 위해서 과학자들과 국제기구의 관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신종플루의 위험성을 과장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면... 충분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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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접종한 20대 임산부가 접종 6일 만에 태아를 사산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구랍 31일 산부인과 병원에서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받았던 임산부 오모(24)씨가 지난 5일 갑자기 태동이 사라지자
초음파검사를 실시, 태아가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임신 26주째였던 오씨의 태아는 그러나 이미 임신 15주째부터 성장을 멈춘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씨측 보호자들은 태아의 부검을 원치 않고 있다. 
오씨의 진료를 맡았던 산부인과 주치의는 성장지연에 따른 저체중을 사산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의료진 및 보건담당자들로부터 탐문한 결과로는 백신 연관성은 낮게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정확한 태아의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해당백신에 대한 검증을 의뢰키로 했다. 

구랍 21일부터 시작된 임신부 28만명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접종은 8일 현재 27% 정도인 6만6천429명이 접종을 받은 상태다. 

지금도 임신부 백신접종의 안전성을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출산이 1주일 이내로 임박한 임신부일지라도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종플루 예방법으로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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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계속되고 있는데 접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3일 기준으로 6개월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유아의 경우 접종신청자 대비 실제 접종자는 55.4%이고 임산부는 44.5%에 머무르고 있다.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도 63.5% 수준.

딸아이가 현재 20개월로 접종신청을 해놓기는 했는데 신청한 날이 아직 몇일 남았지만 아무래도 접종을 포기할 것 같다. 와이프나 주변에서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들을 한다.

접종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부작용 사례들일 것이다. 정부는 백신과 무관하다고 하지만 나 역시 그런 발표를 믿지 않는다. 언론 뉴스를 보면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한 조사도 형식적으로 하고 무관하다고만 발표를 한다. 그러니 불신이 쌓일 수밖에... 이놈의 정부가 하는 말은 믿을 수 있는 말이 별로 없다.

부작용 사례가 백신과 연관성이 조금이라도 있을 듯 하면 그렇다고 얘기하고 그래도 안전하니까 맞아라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백신과는 무관하다는 믿기 어려운 발표만을 하니까 불신이 더 생기는거다. 이젠 유언비어까지도 도는거 같다. 안정성이 검증된 백신을 만들 시간이 부족한데도 불안심리를 잠재우기 위해 별 효과도 없는 약을 백신이라고 접종시키고 있다는 등... 물론 유언비어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만큼 정부가 하는 일에 불신이 깊다는 것을 뜻한다.

신뢰회복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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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자 최근 정부는 전문의들의 의견을 들면서 건강한 성인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홍보해왔다. 건강한 성인은 감기 치료하듯 치료하고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궂이 복용하지 않아도 거뜬히 나을 수 있다고 언론을 통해 홍보했었다.

그런데 오늘 기존 사망자와는 달리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던 40대 여성이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뇌로 침투하여 뇌사로 이어진 듯 하다는 뉴스가 현재 보도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이제 무슨 얘기를 내놓을까? 그동안 백신 비축 등 관련 예산을 감축해오고 타미플루를 일정수준으로 보유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해왔다는 보도가 있자 심각하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 의미로 건강한 성인은 염려 안해도 된다고 해왔는데...

안일한 생각을 할 때가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능한 최대한의 대처를 해야 한다.

http://news.hankyung.com/200909/200909048244g.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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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아래 기사에 대해 정부는 지나친 비약이어서 공식적으로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가 준비가 됐다고 본다. 실제로 1-2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면 대혼란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다. 현실화 되지 않도록 하려면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데 지금의 정부의 대책들을 보면 우왕좌왕 하는 수준이다. 심히 염려된다.

오늘 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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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영희, 복지부 자료 인용 공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는 신종플루 대유행시 최대 2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최영희(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신종플루 유행규모를 입원환자 10만∼15만명, 사망자 1만∼2만명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등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 대책을 펼쳤을 때의 예상 수치이며, 방역 대책이 없는 경우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감염되고 입원환자 20만명, 사망자 2만∼4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중앙안전관리위와 중앙인플루엔자정부합동대책본부가 현재까지도 가동되지 않아 정부가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해 안이하게 대응했다고 최 의원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다음달 초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을 넘은 뒤 10∼11월 신종플루가 유행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면서 환자 조기발견.치료, 백신접종 등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의원은 "신종플루가 대유행하면 발병률을 30%로 가정할 때 27조6천2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들 것으로 추계된 바있다"며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이면 엄청난 사회.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만큼 항바이러스제 비축 및 백신 생산.구매 등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와 치료를 담당하는 일선 의료기관에긴밀한 협조 체계가 이뤄지지 않아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며 "중앙안전관리위 등 국가재난안전관리체계를 즉시 가동시켜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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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신종플루

정치,사회 2009.08.27 00:45
신종플루가 심상치 않다. 사람들의 심리상태도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늘어나는 환자 수도 걱정스러울 정도다. 사무실의 직원중에도 감기증세가 있어서 보건소에 보냈었다. 다행히 단순 감기 증상이다.

와이프가 초등학교 교사다. 오늘부터 개학인데 염려된다. 게다가 현재 임신중이라서...

백신이 보급되기 전에는 조심하는게 최선일 수밖에 없다.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보는 수밖에 없다. 예전같으면 병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감기가 와도 그냥 버티고 지나가는데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닌 듯...

상황이 빨리 해소되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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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