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발표한 LG의 옵티머스G. LG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만들었다고 홍보하면서 '회장님폰', '구본무폰' 등으로도 불린다.


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했다는 홍보는 잘못된 선택으로 보인다. 제품이 실패할 경우 LG그룹의 역량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때문이다.


옵티머스G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면서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이 느껴진다.


배터리 일체형. 배터리소모를 줄여 일체형으로 써도 괜찮다고 하지만 너무 앞서간 느낌이다. 실제 배터리를 자주 교체해서 쓰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배터리교환이 가능하고 여분 배터리가 있으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실제 사용에 무리가 없는지는 많은 사람이 사용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초기에 구입을 머뭇거리게 하는 큰 요인임은 틀림없다. 다른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고 구입하겠다고 하면 이미 초기 바람몰이는 실패한 셈이다. 성능에 대한 자심감도 중요하지만 구매자들의 심리적인 면을 너무 간과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배터리커버 분리가 안되면서 SD메모리 확장도 불가능해졌다. 역시 감점요인이다. 커버를 고정시키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유리하겠지만 스마트폰의 두께 가지고 경쟁하는 시기는 지난 듯 한데...


게다가 뒷면 카메라는 돌출되어 있다. 케이스를 쓰지 않고 그냥 누면 카메라 렌즈부분이 기스 등으로 금새 손상될 것이 뻔하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카메라 때문이라도 케이스를 씌울것이고 결국 얇고 디자인을 중시해 만든 의미는 퇴색된다.  


WIFI는 초기 보도자료 스펙에는 802.11 b/g/n 이었는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식스펙에는 802.11 a/b/g/n 지원으로 나오고 있어서 2.4/5GHz 듀얼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GPS 항목. 현재까지 인터넷을 뒤쳐 찾아볼 수 있는 사양에서 A-GPS 지원만 있을 뿐 GLONASS 는 찾을 수 없다. GLONASS는 러시아 위성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2배 많은 위성을 활용해 탐색시간이나 정확도가 월등히 좋아진다. 갤럭시S3를 박스에서 꺼내 처음 위치탐색을 해도 거의 10초면 위치를 잡아낸다. A-GPS만을 지원하는 기계는 수십초에서 1-2분을 넘기기도 한다.


이상한 부분은 옵티머스G가 사용하는 CPU에 A-GPS 뿐 아니라 GLONASS를 지원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CPU 영문자료를 찾아보면 GLONASS 지원이 명시되어 있는데 옵티머스G 자료에는 전혀 찾을 수 없다. GLONASS 지원기능은 이전모델인 옵티머스LTE2 사양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제품성능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항목인데 지원하면서 홍보자료에는 전혀 기재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하드웨어는 지원하지만 펌웨어에서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GLONASS를 지원하는데 배포한 스펙에 빠진 것이면 제품홍보팀의 능력이 한심하다고 할 수 있다. CPU에서 지원을 하는데 펌웨어에서 가져다  쓰지 않는 것이라면 이 또한 문제다. 최고성능이라는 수식어와 맞지 않는다.


1주일전에 제품의 공식발표가 있었지만 1주일이 지난 현시점까지 LG모바일의 홈페이지에선 옵티머스G의 티저영상만 있을뿐 정식 제품안내에는 빠져있다. 1주일이 지날동안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스펙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해 만든 최고스펙의 스마트폰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고 역량을 의심하게 만든다.


소비자 반응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옵티머스G의 전망은 그리 밝지가 않은 듯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케이블을 꼽지 않고 충전패드에 올려놓는것만으로 충전이 되는 무선충전기가 써드파티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무선충전기는 충전패드와 충전케이스로 구성되며 충전케이스에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하게 된다. 충전케이스에는 보조배터리도 내장되어 있으며 따라서 일상적으로 사용할때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고 좀 더 무거워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LS전선 '차버'

LS전선 '차버'

현재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와이즈파워의 '윌리윌리'와 LS전선의 '차버'가 있으며 윌리윌리는 아이폰[4/4s) 전용만, 차버는 아이폰4/4s와 갤럭시S2 용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충전시간은 아이폰 기준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로 비슷하다. 충전케이스의 크기는 최근 출시된 차버가 조금 더 날렵하며 윌리윌리는 조금 두꺼운편.

두 제품 모두 충전케이스 하단에 최근에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주로 쓰이면서 대중화된 마이크로USB 포트가 있어서 충전패드 없이도 USB포트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PC와 동기화 등도 가능하다.
와이즈파워 '윌리윌리'

와이즈파워 '윌리윌리'



충전패드에 공급되는 전원은 차버는 전용 어댑터, 윌리윌리는 마이크로USB 포트를 이용한다. 충전패드를 가지고 다닐 일은 많지 않겠지만 편의성은 마이크로USB를 채택한 윌리윌리의 완승이다. USB포트나 마이크로USB 케이블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전용어댑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차버가 훨씬 불편하다. 

차버는 2011년 9월경 9만원대에 출시되었다가 12월말에 6만원대로 신제품이 출시됐다. 그보다 앞서 출시된 윌리


윌리는 9만원대의 가격를 형성하고 있어서 윌리윌리가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게 되어 가격하락의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T.G.I.F, 여기서 말하는 TGIF는 모 외식업체의 명칭이 아니다.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의 약자로 최근 1-2년 사이에 급격하게 열풍이 불고있는 소셜네트웍서비스, 소셜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아이템들이다. iPhone의 경우는 시작을 아이폰이 선도했기 때문이고 스마트폰으로 이해하면 된다. 요즘을 TGIF 시대라도 부르기도 한다.

트위터(Twitter)는 지난 6.2 지방선거의 승패를 갈랐다고 보수언론에서조차 언급할만큼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선거 막바지에 노무현대통령을 당선시킨 힘이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의한 투표독려였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트위터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유명 연예인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투표를 하고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면서 젊은층의 투표를 독려했고 이런 내용은 트위터를 타고 급속히 파져나갔다. 선거일 오후에 젊은층의 투표율이 눈에 띄게 올라간 원동력이다.

트위터는 140자밖에 안되는 짧은 글을 통해 수많은 소통이 이루어진다. 친구나 1촌을 맺기위해 승인이 필요한 페이스북과 사이월드와는 다른 오픈시스템이다. 누구나 원하는 사람의 글을 구독(Follow)할 수 있다.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대신 경우에 따라 블락(Block)은 가능하다.

어떤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뒤로 밀려가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공해처럼 느낄 수도 있겠으나 그중에는 아주 유익한 내용들도 많고 응답(Reply)이나 멘션(Mention)을 통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영역을 대폭 늘릴 수 있는 공간이다.

페이스북은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 비슷한 개념이다. 친구요청을 하고 승인하면 친구관계가 성립된다. 트위터보다는 폐쇄적인 부분이 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의 불편한 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것 같다. 트위터의 오픈된 공간에서 형성된 새로운 관계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 확고하게 유지된다고 할까...

싸이월드가 미국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해외에서는 싫어하는 ActiveX를 사용하고 범용적인 인터페이스(화면크기 등)도 아니며 디자인적인 UI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에 반해 페이스북은 친구관계 설정 등은 비슷하지만 편하게 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다. 화려한 UI 같은거 없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급성장시킨 동력으로 스마트폰(아이폰)을 들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는 글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나 트위터의 짧은 글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폰과 궁합이 잘 맞는다.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어 바로 올릴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자기에게 온 응답(Reply), 멘션(Mention), DM에 대해 간단히 답을 보내줄 수도 있다.

구글은 Google은 '검색하다'라는 동사로 쓰일만큼 유명하니까 패스.

TGIF로 대변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빨려들어가고 있고 거스를 수 없는 파도처럼 느껴진다.

트위터 : http://twitter.com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는 7일부터 SKT를 통해 윈도모바일 6.5 기반의 스마트폰 'HD2'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D2는 4.3인치의 정전식 터치스크린, 1GHz 스냅드래곤 CPU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호평을 받고 있는 HTC의 센스UI를 탑재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발매시 1차 물량이 4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윈도 기반의 스마트폰이 대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는데 반해 HD2는 이를 극복하고 빠른 반응속도 등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드로이드의 급상승세에 따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양강체제가 구축되고 있는데 윈도모바일이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팬택에서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를 전격 발표했다.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제공되며 오는 20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고 일반판매는 26일부터 가능하다.

주요 사양으로는 CPU로 앞으로 가장 많이 쓰일 퀄컴의 스냅드래곤 1GHz를 채택했다. 3.7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방식은 감압식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 DMB 지원(안테나 내장), GPS/WI-FI/블루투스, 500만화소 카메라, 옵티컬마우스, 500MB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 지원, HDMI 출력지원, 720p 동영상 재생 지원.

단점으로는 3.5파이 이어폰잭 미지원, 감압식(멀티터치 불가능) 터치방식.

전 반적인 하드웨어는 고사양이지만 결정적으로 감압식 터치가 눈에 띈다. 현재 대세는 정전식 방식이다. 아이폰의 부드러운 터치도 정전식이기 때문이다.

좋은 사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하필 감압식을 채택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어느 글을 보니 정전식을 채택하려다 패널 부족으로 감압식을 채택했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이라면 차라리 조금 더 기다리는게 나을 듯 하다. 물론 4-5월에 집중적으로 고사양의 안드로이드 출시가 예고되어 출시가 늦을 경우 사용자를 빼앗기는 상황을 우려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터치방식에서 쇠퇴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결국 팬택 제품의 이미지만 떨어뜨릴 가능성이 크다.

모토로이, LG의 안드로-1이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국산 첫 안드로이드폰 등의 타이틀을 위해 급하게 출시했지만 결정적인 미달 사양 한두개 때문에 흥행에 실패한 전례가 있다. '시리우스'도 결국 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늦어지면서 대기 사용자들이 HTC의 '디자이어'에 관심을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HTC는 구글폰 넥서스원의 OEM 생산업체로 HTC의 디자이어 모델을 SKT를 통해 5월쯤 출시할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이어는 넥서스원과 거의 흡사하면서 소폭 개선된 모델로 일단 넥서스원보다는 나을거라는게 중론이다.

삼성이 모토로이를 견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m100s 출시를 예고하면서 모토로이 판매를 떨어뜨리는 부분은 성공을 했는데 m100s 출시가 지연되면서 타사의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예고되고 있고 삼성의 대기수요자들이 다시 다른모델을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자승자박.

또한 삼성에서 m120s 라는 모델도 준비중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m100s 는 단명할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HTC 디자이어의 주요 사양이다.

- 프로세서: 1GHz (이후 주류가 될거라는 스냅드래곤칩 1GHz)
- 플랫폼: 안드로이드 2.1과 센스 UI
- 메모리: 롬 (512MB), 램 (576MB)
- 크기 및 무게: 119 x 60 x 11.9 m, 135g
- 디스플레이: 3.7 인치 480 x 800 AMOLED 터치스크린
- 네트웍: 7.2 Mbps HSPA/WCDMA (900/2100 MHz)와 쿼드 밴드 GSM/GPRS/EDGE (850/900/1800/1900 MH)
- 옵티컬 트랙볼
- GPS
- 센서들: 주변(근접) 센서, 주위 조도 센서, G(가속) 센서, 디지털 컴퍼스(지자기센서)
- 블루투스 2.1, A2DP 지원
- WiFi b/g
- 3.5mm 스테레오 오디오 잭
- microUSB
- 카메라: 5메가픽셀 오토포커스, 플래시 지원 
- 오디오 포맷: .aac, .amr, .ogg, .m4a, .mid, .mp3, .wav, .wma
- 비디오 포맷: .3gp, .3g2, .mp4, .wmv
- microSD 카드 슬랏
- 390분 (WCDMA)과 400분 (GSM) 통화시간, 360시간 (WCDMA)과 340시간 (GSM) 대기시간 배터리


DMB나 영상통화 지원은 안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의 주목적이 DMB나 영상통화는 아니기 때문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아이폰과 대적할 수 있는 수준의 스펙이 충분히 되는 것으로 보인다.

임시로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쓸만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정착할 생각인데 관심이 가는 모델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LG전자에서 CES2010에서 선보인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GT540. 국내에도 4-5월경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GT540은 320 x 480 감압식 터치스크린, 3G HSDPA, WiFi, 블루투스, GPS, microSD 카드 슬롯, 5백만화소 카메라, 3.5mm 헤드폰 잭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800x480으로 올라가는 추세인데 아이폰과 같은 320x480 이고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다. 감압식을 써본적이 없고 잠깐이라도 아이폰을 써본 경우라면 감압식은 상당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듯 하다. 외국의 경우 손이 커서(?) 민감한 정전식보다 감압식이 더 편한지 모르지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5버전으로 발표했지만 2.1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어서 정식 출시때 2.1로 나올 수도 있을 듯 하다.

삼성의 경우 아이폰을 능가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를 위해 출시를 연기하고 있는데 LG는 출시하거나 출시예정으로 나오는 제품들도 꼭 한두개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그런데 그 한 두개 요인이 구매결정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다. 안드로-1 의 경우 어플 사용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운영체제 버전이 1.6 이고 업그레이드 계획도 없으며 GT540은 또 감압식이다. 아이폰 열풍을 일으킨 이유가 단지 수많은 어플 때문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OS



안드로이드 2.1





 디스플레이



4.0인치 WVGA 수퍼아몰레드(800x480), mDNIe





 카메라



500만화소 , 영상통화, 오토포커스, 셀프 촬영,





 동영상



 HD(720p@30fps) 재생/기록
코덱 : mpeg4, H.264, H.263, H263Sorenson, DivX HD/Xvid, VC-1
포맷 : 3gp(mp4), WMA(asf), AVI(DivX), MKV, FLV





 오디오



 MP3, AAC, AAC+, eAAC+, WMA, OGG, AMR-NB, WAV, MID, AC3, IMY, FLAC, XMF





 부가기능



 소셜허브, 안드로이드마켓, A-GPS
증강현실(Layar, Reality, Browser), 1GHz 프로세서
SMS/MMS/Email/영상메시지, MS Exchange ActiveSync
센서 : 가속센서, 지자기센서, 근접센서, 조명센서





 연결지원



 블루투스 3.0, USB 2.0, Wi-Fi 802.11 b/g/n





 메모리



 16GB/8GB, 추가 외장메모리(최대 32GB)





 크기




 64.2 x 122.4 x 9.9 mm, 118g





 배터리



 1500 mA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통신전시회 'CTIA 2010'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선보였다.

'갤럭시 S'는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4인치 수퍼아몰레드 화면과 1GHz CPU를 내장해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S`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증강현실(AR) 애플리 케이션을 기본 탑재한다. 카메라로 주위의 환경을 비추면 주변 장소에 대한 정보가 화면 속에 가상으로 나타나는 `레이어 리얼리티 브라우저(Layar Reality Browser)`에 기존보다 한 층 강화된 글로벌 각 지역 `관심 정보(Point of Interests)`가 합쳐져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 삼성전자 LCD TV, LED TV 등에 사용된 최고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l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 기술을 적용해 사진, 동영상, 인터넷, 전자책 등을 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의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허브(Social Hub)를 탑재해 휴대폰 주소록을 중심으로 구글, 야후, MSN, AOL 등 해외 주요 포털의 이메일, 메신저 등을 실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를 통합해 업데이트 소식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위젯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갤럭시 S`는 이밖에 ▲날씨, 뉴스, 주식, 스케줄 등을 한 화면에 정리해 볼 수 있는 데일리 브리핑(Daily Briefing),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컨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올 셰어(All Share) 기능, ▲크래들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집에서 디지털 액자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홈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몇일전 삼성전자가 6월에 4인치 수퍼아몰레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보도되면서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갤럭시 S' 모델이 아닌가 생각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삼성전자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SHW-100S에 이어 화면크기가 4인치에 수퍼아몰레드를 채택한 안드로이드폰을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3월중에 출시가 예정됐던 SHW-100S는 출시가 4월로 미뤄졌으며 WVGA(480x800)급 4인치 수퍼아몰레드를 채택한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함으로써 스마트폰 대기 수요자를 붙들어두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6월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기존 아몰레드폰보다 선명도를 5배 이상 개선해 햇빛이 쬐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몰레드(AMOLED)는 기존 LCD와 다르게 소자(발광다이오드)가 직접 빛을 내는 방식으로 시야각 개념이 없을만큼 보는 방향에 무관하고 선명도 역시 현재의 기술로는 최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아몰레드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서 현재 소형 화면(휴대폰 등)을 구현하는데만 쓰이고 있고 모니터나 TV등에는 아직 상용화되고 있지 못하다.

4인치급 화면은 SK텔레콤에서 출시를 검토중인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 뿐이다.

정전식 터치방식에 영상통화를 지원하고 500만화소 카메라, 720p급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6-7월중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피아노소리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