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피


[장점]

  • 가장 무난하다.
  • 3D 화면이 밋밋하지 지도 보는 맛이 느껴진다.
  • 실행시키면 기본적으로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 지도 회전이 부드럽다.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 있어서 3단계로 조절가능

[단점]

  • 지도미리받기를 하면 이후에 지도의 자동업데이트가 되질 않는다. 


아틀란


[장점]

  • 리얼3D 지도에서 주요건물은 거의 실사에 가깝게 표시된다.
  • 리얼3D 지도는 맵피3D보다 뛰어나고 모던3D 지도는 맵피3D보다 떨어진다.
  • 지도미리받기를 해도 이후 변경된 부분만 자동업데이트 된다. 지도가 통합관리되는 듯.

[단점]

  • 목적지 설정시에는 지도회전이 부드럽지만 안전운전모드는 지도 회전시 뚝뚝 끊어진다. 완전 구리다.
  • 리얼3D에서 데이타 처리량이 많아서인지 버벅거릴때가 종종 발생하고 심지어 앱이 죽어버리기도 한다.
  • 앱 실행후 차량 움직임이 어느정도 발생해야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네비앱인데 움직임이 없다고 그냥 지도화면으로 놔둬서 뭐할건데?


티맵


[장점]

  •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 경로안내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써서 확인불능
  • 지도 회전이 부드럽다.

[단점]

  • 3D지도가 밋밋하다. 건물들이 그냥 깍두기(아틀란의 모던3D와 비슷)
  • 이것도 앱실행후 목적지 선택메뉴에서 멍청하게 기다린다. 일정구간 이동이 발생하면 그때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왜 기다리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 테스트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데이타 사용량이 타 네비보다 많았다.
  • 안내음성이 폰으로 들을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블루투스로 차량오디오로 들으니까 귀에 거슬리게 음질이 떨어진다.

[총평]
  • 3D 지도는 아틀란 리얼3D가 가장 좋지만 무겁고 버벅거려서 성능이 아주 좋은 폰 아니면 비추
  • 맵피의 3D는 아틀란 리얼3D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아주 깔끔하고 버벅거림 없고 안정적이다. 티맵이나 아틀란 모던3D모다는 월등히 좋다. 
  • 네비의 기본기능으로 볼때 맵피가 기본을 따른다. 앱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가야지 왜 차가 움직여야 들어가는지, 게다가 안전운전모드 들어간다고 팝업도 띄우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맵피는 실행시 기본 안전운전모드에 잠깐 자주가는 목적지 팝업이 뜰뿐 몇초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고 언제든지 검색으로 목적지 설정이나 즐겨찾기로 경로검색이 가능하다. 이게 기본이지.
  • 맵피가 현재까지는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편리하다. 아틀란의 리얼3D만큼 3D지도가 올라가고 다운로드지도와 실시간지도가 아틀란처럼 통합되면 완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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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6월 업데이트에는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 반영,
7월 업데이트에는 서울-용인, 서울-춘천 고속도로 반영...

6월 정기 업데이트 일정 및 대상

2009년 6월 23일 오전 9시: 네비우스[NVS-G3], 인켈[W500] , 코원[L3]

2009년 6월 30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27TV, Voice3.0, Voice, Bio, GT, iQ500, iQ350,
                                          iQ300, iQ200, iQBlue, iQBlack]

2009년 7월  2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CUVi, M760, M740, M730, M720, M700S·D,
                                          F400, A510, A500, A300, T430]

7월 정기 업데이트 일정 및 대상

2009년 7월 21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27TV, Voice3.0, Voice, Bio, GT, iQ500, iQ350,
                                          iQ300, iQ200, iQBlue, iQBlack]

2009년 7월 22일 오전 9시: 네비우스[NVS-G3], 인켈[W500] , 코원[L3]

2009년 7월 23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CUVi, M760, M740, M730, M720, M700S·D,
                                          F400, A510, A500, A300, T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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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파인드라이브의 IQ500 과 아이나비 K3

두 제품은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하다. IQ500은 아틀란Wiz맵을 사용하고 K3는 아이나비맵. 아이나비맵이 훨씬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어서 유명세나 맵의 안정성은 아이나비가 좋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평가는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기울지는 않는다. 아이나비맵을 절대 쓰지 말라는 사용 후기도 종종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네비업체의 부도 등으로 인해 맵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아이나비가 오랜 전통이 있어서 유리하다.

네비게이션의 핵심부품인 GPS. 두 제품 모두 SirfV6 를 사용한다. 가장 최신 모듈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온 SitfV3에 비해 성능이 월등히 높아졌다. 최근 3일간의 GPS 위치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위성을 찾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 쓸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추진중인 갈릴레오(GPS 대체 위성항법시스템)의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GPS와 연관된 기능으로 IQ500은 GPS의 위성위치정보를 활용할 뿐 아니라 DMB데이타 방송을
통해서도 위성위치정보를 부가적으로 수신하여 위성을 찾는 기술이 조금 더 앞선것으로 보인다.

TPEG 교통정보 이용료가 IQ500은 무료, K3는 유료다.

IQ500의 눈에 띄는 최저가주유소 검색서비스. SBS TPEG을 통해 수시로 주유소 유가정보를 자동 수신하여 최저가주유소를 찾아주며 정확도가 높다. K3도 최저가주유소 정보를 제공하지만 유가정보 업데이트를 별도로 맵업데이트처럼 해줘야 한다. 수시로 변경되는 유가를 생각하면 K3의 유가정보는 효용성이 없다.

내장 배터리 유무. IQ500은 배터리가 없어서 시동을 켤때 두번 부팅이 된다. 키를 넣고 ACC상태일때 전원이 들어가 부팅되고 시동시에는 시동을 위해 전원이 잠시 차단되기 때문에 꺼졌다가 다시 부팅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별도로 네비게이션 재부팅 방지 장치를 구입해야 한다. 옥션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K3는 배터리를 내장해서 재부팅이 되지 않고 일정시간 차체로부터 전원공급이 안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 있다. 시동을 꺼도 네비가 켜지있지만 키를 뽑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배터리 내장은 큰 장점이지만 단점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최근 배터리 폭발 현상 등 뜨거운 여름날 같은 경우 고온으로 불안해할 수 있어서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 평가도 있다.

맵업데이트 비용은 IQ500은 평생무료, K3는 2년간 무료다. 2년 후 유상으로 바뀔 수 있다. K3는 3D 맵이지만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평가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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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네비게이션은 일반적으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지 않다. 배터리 내장시 가격이 상승하고 무게가 늘어나며 폭발위험성도 존재하게 된다. 사실 필요성도 크지도 않다.

배터리가 없는 네비의 불편한 점은 재부팅 현상이다. 시동시에 몇초가 시거잭 전원이 차단하기 때문에 부팅되던 네비가 종료되고 시동직후에 다시 전원이 공급되어 재부팅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주유중에 잠시 시동을 끊 후 재시동할 때도 마찬가지다.

네비는 하드디스크가 없이 메모리로만 동작하고 전원 공급, 차단만으로 동작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재부팅현상이 네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건 아니다. 그러나 재부팅시 부팅시간이 길게 걸리고 전원 ON/OFF가 많아서 전자제품에 좋을리는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이 일명 재부팅방지기. 재부팅 방지기는 두가지 종류로 상시전원을 끌어다가 시동시에도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과 충전지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상시전원 방식은 별도 케이블을 휴즈박스 등에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작업에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제품에 빨간색 전선(퓨즈박스 등 상시전원에 연결)이 따로 나와 있는 것들이 이러한 제품들이다.

충전지 방식은 시거잭 전원장치에 작은 용량의 충전지를 내장한 것으로 별도 케이블 연결이 필요없이 그냥 시거잭에 꽂아서 쓰기만 하면 된다. 일단 처음에 한번 완전충전하면 전원 차단시 충전지에서 5-7초간 전원공급을 하고 차단한다. 충전지에는 전력이 남아있고 재시동시에 남아있는 전력으로 또다시 시동시간동안 전력을 유지해준다. 소모된 전력은 주행중에 완충된다.

처음에는 이 방식이 충전지의 용량이 5-7초만 버틸 수 있는 것으로 오해했었다. 5-7초 유지가 충전지를 다 쓰는 시간이라고 오해한 것. 이게 사실이면 다시 시동시에 몇초라도 충전을 시켜줘야 하나 하고 생각했었다. 실제 사용해보니 충전용량을 일부만 쓰고(5-7초) 릴레이로 전력을 차단해서 충전전력을 다 소모하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위 사진은 IQ500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충전방식 재부팅방지기(CAON-1000). 키를 뽑고 스톱워치로 재어보니 6.5초가량 전력이 공급되고 딸깍 하면서 전원공급이 중단된다. 재시동시 키를 꼽고 즉시 시동을 걸어도 재부팅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이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싸지도 않으니까 재부팅방지기 하나씩 장착하면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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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나름대로 정리해본 차량용 네비게이션의 선택 기준.

1. 맵 - 아이나비, 맵피, 지니, 아틀란 등 여러 업체가 있으며 기능적인 면은 사용자 평가를 참고하는게 좋다. 업데이트의 안정성을 따지자면 아이나비, 맵피 등 오래된 맵 들이 유리하다. 신생 맵은 언제 도산할지 알 수 없다. ㅡ.ㅡ

2. CPU - 차량용 네비게이션은 대부분 윈도우CE를 운영체제로 사용한다. 문제는 CPU 성능이 떨어지면 터치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경로탐색, 재탐색, DMB, 음악, 동영상과 같이 볼때 반응이 느릴 수밖에 없다. 네비만 사용하는데도 반응이 느린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아주 답답하다. 매장 등에서 직접 사용해보는게 최선. 최소한 CPU 클럭이 500Mhz 는 넘는게 좋으며 최신 네비용으로는 듀얼CPU를 장착하기도 한다. Sirf Prima 라는 네비 전용 CPU는 600Mhz + DSP 300Mhz 로 듀얼코어형이며 아이나비 K3, 파인드라이브 IQ500, 만도 MX100 등 최신 기종에 쓰이고 있다.

3. GPS - 위성신호를 받는 수신칩, 얼마전까지만 해도 오래전부터 나온 Sirf3 라는 칩이 대부분 쓰였으나 최근에는 대폭 기능이 개선된 SirfV6 가 장착되고 있다. SirfV6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3일정도의 GPS 위성의 위치정보를 기억하고 있어서 위성을 찾아내는 시간이 15초 정도로 대폭 짧아진 점이다.

4. TPEG 및 부가정보 - TPEG교통정보는 수도권 사용자에게 유리하다. TPEG 은 DMB방송망을 통한 디지털정보를 전송하는 기본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정보 외에 부가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하여 그 영역이 넓혀지고 있다. 최근 유용한 정보로 실시간 주유소 유가정보를 들 수 있다. 정확성이 아주 높고 지방 사용자들에게도 유용한 기능이다. TPEG을 이용하지 않는 유가정보는 매번 업데이트를 해야 하므로 실요성이 거의 없다.

5. 3D맵? - 최근 3D 맵을 장착하고 나오는게 많은데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쓸모 없다는 의견이 다수다.

6. 후방카메라 지원 - AV IN 포트를 통해 후방카메라를 연결하고 후방카메라에서 신호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후방카메라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 저가의 후방카메라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유용하다.

7. FMT - FM 전송모듈로 차량 오디오로 사운드를 출력하기 위해 FM 송신기를 내장한 경우다. 가격이 조금 오르기는 하지만 연결선 없이 오디오 출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8. USB 호스트 - USB포트를 통해 USB 메모리 또는 USB 외장하드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음악, 영화 등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9. 배터리 내장 - 필요성이 크지 않다. 무게를 더 나가게 하고 여름철 폭발 위험성 등 득보다 실이 많아보이며 시동시 재부팅 현상이 문제라면 2만원대면 살 수 있는 재부팅 방지기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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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차량 네비게이션 거치대로 간편한 이유로 보통 유리 흡착식 거치대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흡착식은 주행중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흡착판이 점점 커져왔다. 또한 전방 시야를 조금 가리는 단점도 있다.

내 경우에는 인대쉬 거치대를 3년정도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다.

인대쉬 거치대는 네비를 장착한 거치대를 오디오나 에어컨 사이 등 등 틈에 끼워넣는 방식이다. 아래 사진의 구멍 뚫린 넓은 판이 차량에 끼워넣는 부분으로 두께는 약 1mm 정도고 아주 튼튼하다. 네비를 장착시키는 앞 부분은 상하, 좌우 각도 조절과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모든 부분이 금속이어서 견고성은 끝내준다.


장착부분은 네비 종류별로 어댑터가 있어서 거의 모든 네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 사진은 네비 장착 모습. 이렇게 장착해서 틈이 있으면 꽂아주면 된다.


틈이 없는 경우를 위해 카세트 어댑터도 있다. 아래 사진의 카세트 어댑터를 카세트에 꼽고 돌리는 손잡이를 조절해서 조여준 후 그 아래쪽에 틈에 끼우는 방식이다. 카세트가 없으면 무용지물.



인대쉬 거치대의 장점은 네비가 추락할 가능성이 전혀 없고 장착 위치가 오디오 등이 있는 아랫쪽이어서 시야를 가리지 않으며 뜨거운 여름날에도 열받을(?) 가능성이 줄어든다. 멀리서 보면 네비가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아서 도난방지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단점은 틈도 없고 카세트도 없을 경우 사용하기 어려우며 네비가 차량 안쪽으로 더 들어와 장착되는 형태라 GPS 수신율 및 DMB 내부안테나만을 사용할 경우 수신율이 조금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요즘 장비는 수신율이 워낙 뛰어나서 큰 문제는 아닐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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