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위장전입을 합법화해라.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는 위장전입하고 '사과한다' 한마디면 끝이고

힘없는 서민은 벌금 내고... 개떡같은 사회 아닌가?

그럴거면 위장전입이라는 용어를 없애라.

누구든 원하는 곳에 거주를 하던 안하던 주민등록지를 옮길 수 있게 해야 한다.

대법관 조차도 지키지 않고 사과로 끝내는 일인데 힘없는 서민은 이시간 이후로도

분명히 벌금 부과받는 사람이 나올거다.

MB정부 고위공직자와 당나라당에서는 위장전입 경력이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을

세는 것이 훨씬 빠를거다.

이런 정부와 당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