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가 8.2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플러스) 584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2WD 5260만원이다. 스탠다드는 53KWh 배터리가 롱레인지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다. 전기차 보조금은 100% 수령이 가능하다. 구매자들이 대다수는 스탠다드 보다 롱레인지를 선택할 것으로 보이는데 E-LITE 모델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다. 보조금 100% 지급기준을 맞추려고 5500만원 아래로 정한 것인데 당초 예상인 5400만원대보다 더 내려갔다.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비교하면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가죽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열선, 뒷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