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LG-LU2300)을 25일 출시한다.

옵티머스Q는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자판 및 트랙볼을 제공하여 키입력이 많은 사용자에게 편리한 면을 가지고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가 발표된 상황에서 훨씬 이전버전인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하여 출시하는 부분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2.1 업데이트는 제공하지만 경우에 따라 2.2는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을 듯 하다.

CPU는 스냅드래곤 1GHz, 3.5인치 정전식 터치 WVGA(800x480), 500만화소 카메라, DMB, 내장메모리 4GB(사용자 3GB 사용가능), Wi-Fi, 블루투스, GPS, Divx 재생 등을 제공한다.

이전에 출시한 안드로-1 역시 감압식을 사용해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옵티머스도 운영체제를 1.6을 채택한 것과 2.1 업데이트는 제공하지만 2.2 업데이트는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까지 하면서 궂이 내놓는 이유는 단순한 조급증? 안드로이드 2.2는 이미 넥서스원의 경우 수동업데이트로 가능해졌으면 상당한 성능개선을 경험한 후기까지 올라고는 시점이기 때문에 2.2업데이트가 보장되지 않는 옵티머스Q는 관심을 끌기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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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LG전자에서 CES2010에서 선보인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GT540. 국내에도 4-5월경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GT540은 320 x 480 감압식 터치스크린, 3G HSDPA, WiFi, 블루투스, GPS, microSD 카드 슬롯, 5백만화소 카메라, 3.5mm 헤드폰 잭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800x480으로 올라가는 추세인데 아이폰과 같은 320x480 이고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다. 감압식을 써본적이 없고 잠깐이라도 아이폰을 써본 경우라면 감압식은 상당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듯 하다. 외국의 경우 손이 커서(?) 민감한 정전식보다 감압식이 더 편한지 모르지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5버전으로 발표했지만 2.1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어서 정식 출시때 2.1로 나올 수도 있을 듯 하다.

삼성의 경우 아이폰을 능가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를 위해 출시를 연기하고 있는데 LG는 출시하거나 출시예정으로 나오는 제품들도 꼭 한두개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그런데 그 한 두개 요인이 구매결정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다. 안드로-1 의 경우 어플 사용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운영체제 버전이 1.6 이고 업그레이드 계획도 없으며 GT540은 또 감압식이다. 아이폰 열풍을 일으킨 이유가 단지 수많은 어플 때문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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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예고됐던 LG전자의 국산 첫 안드로이드폰이 10일 KT를 통해 출시됐다. 모델명 LG-KH5200은 '안드로-1'으로 명명됐다. 안드로-1은 몇일전 출시가 보류됐다고 보도된바 있는데 동영상서비스인 구국 유튜브로의 업로드 기능이 문제가 됐던것 같다. 업로드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도되자 업로드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1의 수정이 필요할 수 있어서 보류한다고 발표했다가 결국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나자 바로 출시한 것이다.

안드로-1은 예고된 바와 같이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쿼티 키보드는 입력을 많이 하는 경우 편리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의 경우 자판에 한글과 영문이 같이 표시되어 있어 인터넷서비스의 암호에 영문자판에 한글을 사용하는 경우 편리하다. 아이폰의 경우 소프트방식인 자판에서는 한글입력모드는 한글만, 영문입력모드는 영문표시만 되어 있어서 영문입력모드에서 한글을 조합한 암호를 입력할때 상당히 불편하다.

화면은 HVGA급인 320x480 으로 아이폰 수준이며 모토로이 등에서 사용하는 480x854 급보다는 떨어진다. 화면 크기도 3인치로 3.5인치 이상급에 비해 작아서 휴대하기는 편하지만 글씨가 작아 보기에는 불편할 수 있다.

풀터치폰이지만 터치방식이 감압식이어서 멀티터치가 불가능해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보다 불편하게 느낄 가능성이 있고 이미 정전식에 익숙한 사용자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 듯 하다.

외장메모리는 기본 2GB를 탑재하고 있고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GPS, WI-FI, 블루투스 2.0, MP3 플레이어, FM라디오 기능을 가지고 있고 150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판매가는 60만원대로 KT와 LG전자의 보조금을 활용하면 할부금이 거의 없는 공짜폰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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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첫 국산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는 LG-KH5200이 공짜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KT를 통해 출시될 LG-KH5200은 월 4만5천원의 i-라이트 요금제를 적용하면 단말기 할부금이 면제될 예정이다. 아이폰의 경우 단말기 할부금이 면제되려면 월 9만5천원의 i-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해야 가능하다.

LG-KH5200이 공짜폰이 될 수 있는 것은 단말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출고가격이 60만원 수준으로 다른 스마트폰 80-90만원대보다 훨씬 저렴하다.

KT의 보조금 50만원, 제조사인 LG의 판매장려금 10만원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이를 합치면 단말기 가격이 되기 때문에 공짜폰이 가능해진다.

LG-KH5200이 공짜폰으로 출시되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의할 부분이 있다. LG-KH5200은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1.6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LG는 추후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스펙을 1.6에서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 이유로 제시했다.

그러나 최근 안드로이드제품이 대부분 안드로이드 버전 2.0 또는 2.1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1.6에서 동작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장착된 하드웨어가 모두 1.6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한 부분도 유의할 부분으로 크게 표시나지는 않지만 2.x대 운영체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 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시 말하면 출시되자마자 구형제품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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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LG전자가 2월말경 KT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한다. 아이폰과 모토로이, 삼성의 스마트폰 출시 등이 있따르자 LG가 해외에 먼저 선보였던 모델을 급하게 국내에 시판하는 것이다.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행보로 보인다. 당초 LG는 4월경 출시 예정이었다.

LG에서 출시하는 모델은 KH5200 으로 지난해 11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출시한 LG-GW620 모델로 안드로이드 OS 1.5 버전을 탑재하고 있으며 소프트키보드가 아닌 쿼티 키보드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내장하고 있다. 32GB까지 확장되는 외장 메모리슬롯, GPS, WI-FI, 블루투스 2.0을 지원하고 500만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FM라디오, 3.5파이 이어폰, 15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키보드가 있어서 키보드 입력이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출시된 아이폰이나 모토로이가 국내업체의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KH5200이 삼성제품보다 먼저 출시될 경우 첫 국산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가질 수 있고 있를 위해 출시 일정을 앞당겼을 것이다.

KT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의 출시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아이폰만으로 대응할 경우 안드로이드폰에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LG와 KT 양사 모두 이득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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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