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사용자 동의 없이 Wi-Fi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쉽게 얘기하면 Wi-Fi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오늘 동생이 가져온 아이패드의 지도 어플을 사용해봤는데 GPS가 없는 아이패드에서 오차범위 50m 정도로 정확히 현재위치를 찾아내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다. GPS도 없고 3G 통신기능도 없는데 어떻게 위치를 찾아낼까?

가능성은 접속한 Wi-Fi AP의 위치를 사용하는 것. Wi-Fi는 통상 AP로부터 50m 이내에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AP의 위치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이를 이용해 현재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 Wi-Fi AP의 위치정보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

만약 아이폰 사용자가 특정 AP를 통해 Wi-Fi를 접속하고 동시에 GPS 신호도 수신하는 경우가 있다면? 아이폰은 GPS 위치정보와 접속한 Wi-Fi AP의 맥어드레스(전세계적으로 고유번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아이폰이 이 정보를 애플사 서버로 전송하고 이를 DB화 해놨을 수 있다.

아이패드가 GPS 없이 Wi-Fi로 접속되고 DB에 해당 맥어드레스가 존재하면 위치정보를 받아서(Wi-Fi를 통한 인터넷접속으로) GPS를 필요로 하는 어플들에 제공이 가능하다.

아이패드가 현재위치를 찾아내는 것은 이같은 원리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아이패드로 위치를 정확히 찾아낸 곳은 아이폰으로 많이 사용했던 곳이다.

이같은 정황이 사실이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 Wi-Fi AP의 위치정보만 수집하는지 다른 정보도 가져가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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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의 아이패드 판매가 5.28일부터 시작된다. 판매가 시작되는 곳은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스위스, 영국 등 9개국이며 5.10일부터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예약주문도 시작된다.

애플은 이어 7월부터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9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한국은 6, 7월의 판매계획에 들어가 있지 않음에 따라 판매가능 시기는 빨라야 8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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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국내 아이패드의 개인반입이 허용되면서 구매자들이 벌써 '탈옥'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사이트 까페 등에 탈옥 강좌가 올라오는 등 아이폰 탈옥에 비해서도 손쉽게 탈옥에 성공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탈옥 툴인 '아이패드 스피릿 자일브레이크'는 아이패드 3G 모델이 출시된 직후 인 지난 3일 공개됐다.

아이패드의 탈옥은 5분정도면 가능할 정도로 아이폰에 비해 탈옥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탈옥과정에서의 데이타 유실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의 탈옥은 손쉽게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 활용도는 높지 않다. 아이패드 전용프로그램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탈옥이 가능해짐에 따라 무료로 각종 어플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됨에 따라 아이패드의 구매욕구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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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오는 4.3일부터 시판될 아이패드가 12일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WI-FI만을 탑재한  16GB 모델이 499달러, 32GB는 599달러, 64GB는 699달러이며 WI-FI + 3G 가 가능한 모델은 16GB는 629달러, 32GB는 729달러, 64GB는 829달러에 판매된다.


WI-FI 모델의 예약구매자들은 시판일인 4.3일 이전에 받을 수 있으며 3G가 가능한 모델은 4월 말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4.3일부터는 미국 전역의 애플 매장에서 WI-FI 모델을 구입할 수 있고 4월 말경엔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호주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한국은 6-7월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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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애플의 스티브잡스 CEO가 27일 아이패드를 공식 발표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열풍의 뒤를 이을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이패드는 9.7인치(1024x768) 터치스크린으로 아이폰과 마찬가지의 멀티터치 등을 그대로 지원한다.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제품에 따라 3G 통신도 이용할 수 있다. CPU는 1GHz A4가 탑재됐고 16~64GB의 SSD를 장착하고 있다. 무게는 680g, 배터리는 동영상 재생 기준 10시간 정도 가능한 것으로 발표됐다. 가격은 16GB는 499달러, 32GB는 599달러, 64GB는 829달러로 책정됐다. 판매는 3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의 장점은 앱스토어에 등록된 14만여개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단 화면 크기의 차이로 아이패드용으로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PC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6-7년 전부터 판매가 됐었고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병원 등 제한적으로 사용됐었다. 2004년쯤 250만원 정도 하는 태블릿PC를 써본 일이 있는데 무겁기도 하고 PC등으로 쓰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다.

아이패드가 다시 관심을 끄는것은 아이폰에 채택된 멀티터치 스크린과 가벼워진 이유 때문인 듯 하다. 아이패드는 쉽게 말하면 아이폰과 같은데 화면이 업무용 다이어리 정도로 커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터치감이나 터치 방법 등은 아이폰과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의 성공은 빠르고 부드럽게 동작하는 멀티터치 스크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같은 방식을 채택한 아이패드가 과거에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태블릿PC의 가능성을 다시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태블릿PC가 아이폰과 같은 열풍을 몰고 올것 같지는 않다. PC를 대체하기는 무리가 있고 넷북과 경쟁할 것으로 보이지만 스크린이 노출되어 있어서 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아이폰과 같은 소프트키보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외장으로 별도 키보드 연결 가능) PC나 노트북처럼 쓰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제한적으로 특정 분야에서는 많이 사용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병원. 가볍기 때문에 의사, 간호사들이 들고 다니는 차트를 대신할 수 있고 회사에서 자주 이동하며 하는 간단한 회의용으로 쓴다거나 등등... 개인적인 예상이기는 하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는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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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