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신종플루는 세계적인 의학비리?

Kenn. 2010. 1. 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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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는 세계보건기구, 제약회사, 관련 학자들로 이뤄진 ‘골든 트라이앵글’의 비리 합작품이다.”

유럽회의 보건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볼프강 보다르크라는 사람이 한 말로 영국의 <선>이 11일 보도했다. 일번적인 독감의 한 종류일 뿐이고 현재까지의 사망율로 계절설 독감의 1/10 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6월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선언하고 세계각국이 타미플루를 사재기했으나 영국의 경우 10억파운드어치의 타미플루가 사용되지 않고 남아있다고 밝혔다.

유럽의 47개국가의 정부간 협력기구인 유럽회의 보건위원회는 지난달 만장일치로 신종플루 관련 조사결의안을 통과시켰다. WHO의 대유행 선언과정에서 제약회사들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유럽회의 보건위원회는 제약회사들이 독감 특허 약품과 백신의 판촉을 촉진하기 위해서 과학자들과 국제기구의 관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신종플루의 위험성을 과장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면... 충분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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