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피


[장점]

  • 가장 무난하다.
  • 3D 화면이 밋밋하지 지도 보는 맛이 느껴진다.
  • 실행시키면 기본적으로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 지도 회전이 부드럽다.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 있어서 3단계로 조절가능

[단점]

  • 지도미리받기를 하면 이후에 지도의 자동업데이트가 되질 않는다. 


아틀란


[장점]

  • 리얼3D 지도에서 주요건물은 거의 실사에 가깝게 표시된다.
  • 리얼3D 지도는 맵피3D보다 뛰어나고 모던3D 지도는 맵피3D보다 떨어진다.
  • 지도미리받기를 해도 이후 변경된 부분만 자동업데이트 된다. 지도가 통합관리되는 듯.

[단점]

  • 목적지 설정시에는 지도회전이 부드럽지만 안전운전모드는 지도 회전시 뚝뚝 끊어진다. 완전 구리다.
  • 리얼3D에서 데이타 처리량이 많아서인지 버벅거릴때가 종종 발생하고 심지어 앱이 죽어버리기도 한다.
  • 앱 실행후 차량 움직임이 어느정도 발생해야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네비앱인데 움직임이 없다고 그냥 지도화면으로 놔둬서 뭐할건데?


티맵


[장점]

  •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 경로안내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써서 확인불능
  • 지도 회전이 부드럽다.

[단점]

  • 3D지도가 밋밋하다. 건물들이 그냥 깍두기(아틀란의 모던3D와 비슷)
  • 이것도 앱실행후 목적지 선택메뉴에서 멍청하게 기다린다. 일정구간 이동이 발생하면 그때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왜 기다리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 테스트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데이타 사용량이 타 네비보다 많았다.
  • 안내음성이 폰으로 들을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블루투스로 차량오디오로 들으니까 귀에 거슬리게 음질이 떨어진다.

[총평]
  • 3D 지도는 아틀란 리얼3D가 가장 좋지만 무겁고 버벅거려서 성능이 아주 좋은 폰 아니면 비추
  • 맵피의 3D는 아틀란 리얼3D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아주 깔끔하고 버벅거림 없고 안정적이다. 티맵이나 아틀란 모던3D모다는 월등히 좋다. 
  • 네비의 기본기능으로 볼때 맵피가 기본을 따른다. 앱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가야지 왜 차가 움직여야 들어가는지, 게다가 안전운전모드 들어간다고 팝업도 띄우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맵피는 실행시 기본 안전운전모드에 잠깐 자주가는 목적지 팝업이 뜰뿐 몇초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고 언제든지 검색으로 목적지 설정이나 즐겨찾기로 경로검색이 가능하다. 이게 기본이지.
  • 맵피가 현재까지는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편리하다. 아틀란의 리얼3D만큼 3D지도가 올라가고 다운로드지도와 실시간지도가 아틀란처럼 통합되면 완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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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업데이트도 귀찮고 해서 8-9년 쓰던 파인드라이브 네비를 치우고 쓰지 않는 갤럭시노트1을 네비로 탈바꿈 시켰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다.


먼저 인터넷접속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데이타쉐어링(KT)을 신청했다. 네비가 쓰는 데이타는 미미하기 때문에 추가요금은 없고 최초 1회 유심비용만 든다.


둘째로 네비전용으로 쓸 폰의 루팅이 필요하다. 이것은 완벽한 자동화를 위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네비 실행을 위해 터치를 한다거나 종료시킨다거나 하는 동작이 필요한데 매번 하려면 은근히 귀찮아진다. 따라서 구축 목표는 시동키 켜면 자동으로 모든게 준비되어야 하고 시동키 끄면 모든 기능을 스스로 중단시켜서 배터리 소모를 최소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런 세부적인 제어를 하려면 루팅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Tasker 라는 자동화 동작을 실제 수행시키는 앱이 필요하다. 유료기 때문에 무료인 유사한 앱을 구해서 써도 되고.. 


차를 몇일간 쓰지 않는다고 방전이 되면 차를 쓸 때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시동키를 끄면 네비앱을 종료시키고 Airplane 모드(기지국과 통신연결을 하지 않는다)를 설정하고 GPS, 블루투스, WIFI 등을 모두 끈다. 이렇게 해도 약간의 배터리는 소비되기 때문에 장시간 버틸수 있게 하려면 절전모드(CPU 성능 제한)를 쓰는 것도 좋다. CPU 성능제한 해도 네비 동작하는데는 영향이 없고 배터리 소모량이 눈에 띌만큼 차이가 난다.


시동키를 켜면 Airplane 모드를 해제하고 블루투스로 자동차의 블루투스기기와 연결하고(사용할 경우) 인터넷이 연결될 때까지 기다린 후(기다리지 않고 바로 네비앱을 실행하면 네트웍 오류 발생) 연결이 확인되면 네비앱을 실행시킨다. 음악앱이나 인터넷라디오앱도 필요하면 실행시킨다.


시동키가 켜지고 꺼지는 것은 폰의 충전상태를 Tasker에서 감지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시간이 밤 시간인 경우(저녁 6시에서 아침 6시 등)는 밝기를 최소화 하고 그 외에는 밝기를 밝게 설정하거나 자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런 설정이 가능해서 이제는 시동키 켜면 단 한번의 터치도 없이 네비와 필요한 음악앱들이 실행되고 블루투스를 통해 차량오디오로 사운드가 나온다. 시동키를 끄면 자동으로 모든 기능을 중단시키고 초절전모드로 들어가서 하루동안 둬도 배터리는 많아야 3-4% 소모되는것 같다. 20-30분 주행하면 채워지는 수준이다.


다음은 네비앱 선정.. 기존 네비가 파인드라이브여서 아틀란맵이 익숙하지만 네비앱 선정기준은 부드러운 화면 이동이다. 방향전환시 뚝뚝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회전하는 기능.. 맵피가 지원하고 아틀란도 최근 업데이트부터 지원하지만 최신 기종만 실제 적용된다. 지원하지 않는 기종이면 설정에서 선택(최대 프레임 사용) 안되게 회색처리 해야 하는데 노트1은 설정에서는 선택 가능하게 해놓고 실제 적용은 안된다. 장난하냐? 하여튼 맵피 낙점...


맵피에서는 부드러운 화면전환과 관련된 설정이 '3D 렌더링' 으로 강, 중(기본값), 약 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밝은 낮에 사용하다보면 충전하면서 네비를 쓰는데도 배터리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낮에는 화면이 밝아야 보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전력소모가 많고 부드러운 화면전환이 전력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3D 렌더링 설정을 '약' 으로 바꿨더니 화면이 밝은 상태에서도 배터리 수치가 천천히 올라간다. 단, 화면전환시 부드러운 느낌이 기본상태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딱딱 끊기는 느낌의 다른 앱에 비하면 월등히 낫다.


이렇게 해서 검색할 때 외에는 터치할 필요가 전혀 없고 업데이트 필요성도 없고 배터리 방전 염려도 없는 고성능의 네비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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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다음이 4.5일 영화사이트를 모바일 위주로 개편하면서 PLEX의 영화, TV정보를 가져오는 다음 에이전트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어서 뚝딱뚝딱 또 뜯어고쳐봤다.


개편후 TV정보에 배경화면(화보)이 제공되지 않아서 배경화면만 가져오지 못할 뿐 나머지는 모두 가져오도록 수정했다. 


2016.8.3일버전...


- 버그 수정


DaumMovie.bundl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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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Plex 미디어서버의 미디어파일들의 정보를 자동으로 긁어오는 에이전트(Agent) 중 음악파일의 가수와 앨범정보를 가져오는 Naver 에이전트가 동작하지 않고 있다. 원래 배포자 사이트를 보니 3년전에 업데이트 한 후 변경이 없었고 정보를 가져오는 네이버 음악사이트는 개편 등으로 포맷이 변경되었으니 그에 따라 에이전트를 업데이트를 안해주면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하는게 당연하다.


파이선(Python)은 전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건드려봤는데 이제 동작한다. 사진, 배경화면, 가수/앨범 설명 등등... 기존에 가져오지 못한 관련 아티스트 가오오는 것도 추가하고...


사용법은 똑같다. 압축 풀고 폴더를 통째로 Plex 서버의 Plug-Ins 폴더에 복사하면 된다. Plug-Ins 폴더는 Plex 서버의 플랫폼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시놀로지 NAS의 경우는 'Plex' 공유폴더의 


/Library/Application Support/Plex Media Server/Plug-Ins


에 넣으면 된다.


약간 변경해서 벅스뮤직 사이트에서 긁어오는 에이전트도 만들었는데 약간 더 손봐서 등록할 예정이다.


2016.4.18 - Update

- 앨범 평점 못가져오는 오류 수정


NaverMusic.bundl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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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스마트폰 네비를 써보니까 그다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NFC 태그 터치하면 와이파이 꺼지고 블루투스 켜지고 네비 자동실행되도록 해뒀다. 한 손으로 간단히 거치도 되고 거치되면 무선충전도 된다. 일반적으로 운전석에 앉을때마다 네비를 위해 이것저것 만져야 하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시동만 켜면 동작하는 전용 네비보다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번거로운 작업을 최소화해서 폰네비를 써도 되겠다 싶어 전용네비를 와이프 차에 넘겼다. 그런데 넘기고 나니까 후방카메라를 볼 수가 없다. 오랜기간 후방카메라에 익숙해 있어서 이젠 없으면 후진시 불편하고 불안하다.


거추장스럽지 않게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룸미러모니터를 구매했다. 보통 좀 더 넓게 보려고 좀 더 긴 룸미러를 순정룸미러에 얹어 쓰는 경우도 많은데 룸미러모니터는 이처럼 순정룸미러에 얹어 쓰는 방식이면서 후방신호가 들어오면 룸미러에 후방카메라 화면이 들어온다. 


네비에 연결했던 후방카메라 케이블을 연결만 해주면 끝.



룸미러 상태.. 아주 잘 보이고 화면이 나오게 될 부분이 어딘지 전혀 구분이 안간다. 그냥 룸미러다. 케이블을 아직 짧게 정리 안해서 지저분하지만 정리한 후엔 아주 깔끔하다.



후진화면... 표시는 되지만 이 화면을 보고 경악했다. 잘 안보인다. 미러로 반사되는 부분이 밝기 때문에 화면이 겹쳐지고 화면 밝기가 약하기 때문에 볼 수가 없다. 제품설명에선 이런 화면을 절대 보여줄리가 없다. 뭔가 속은 느낌. 밤에는 잘 보인다.


다행히 구세주가 있었다. 순정룸미러에 반사를 줄여주는 야간모드 버튼이 있었다. 미러 각도를 조절해서 편광(?)인가로 반사를 확 줄여주는 기능. 후진기어를 넣고 버튼을 밀었더니...


 

음... 다행히 화면이 잘 보인다. 각도조절이 안되는(ECM룸미러 등) 순정룸미러면 답이 없다.


버튼조작이 귀찮을 정도면 룸미러모니터를 뽀개서 LCD부분만 꺼내 다른 곳에 장착할까 했는데 번거롭고 지저분해질 것 같고... 그냥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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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1년반 가까이 무선충전을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가장 기분좋은 변화..


1년간은 3-4만원정도 했던 국산충전패드를 사용하다가 호기심에 이베이(ebay)에서 3-4달러 하는 충전패드를 구매해봤다. 너무 저렴해서 불량품이면 그냥 버린다 생각으로... 배송기간이 길다 뿐이지 배송료도 별도로 없이 달랑 3-4달러...


▲ 3-4만원대의 국산 정품


사용해본 결과는 놀랍다. 4개월 넘게 사용중인데 3-4만원 하는 국산 잘 알려진 정품 충전패드와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대충 올려놔도 인식 못하는 경우 없고 충전시간도, 발열도 전혀 차이가 없다. 이런 저가 중국제품 사다가 패키징만 다시 해서 10배 가격으로 판매하는게 아닌가 싶다. 결론은 몇만원짜리 충전패드 쓰는건... 스스로 봉이 되는 느낌...


▲ 3-4달러 하는 중국산. 왼쪽이 약간 오동작 하는 제품


중국산 이와같은 충전패드를 판매하는 판매자가 이베이 등에 아주 많은데 겉모습은 같아도 내부 부품(PCB)이 다르고 약간 오동작 하는 제품도 있었다. 추가로 구매해본 제품에서 나타난 현상인데 인식, 충전은 잘 되지만 휴대폰을 치우면 충전모드가 꺼져야 하는데(LED 색상으로 구분) 간혹 충전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오동작 하는 제품은 차량에서 쓰고 있어서 불편한게 없다. 어짜피 시동 끄면 꺼지니까...


▲ 왼쪽이 약간 오동작 하는 제품.. IC칩 등이 PCB뒷면에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비슷하게 붙어있다.


무선충전시 충전패드나 휴대폰 모두 약간 발열이 나는데 이건 비싼 충전패드나 저가 제품이나 별 차이가 없다. 충전시간은 갤럭시S4 기준으로 1시간에 30% 약간 넘는다. 유선충전보다는 느리지만 그냥 수시로 올려놓으면 되니까 별로 불편한 느낌이 없다.


이후에도 비싼 충전패드를 구매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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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봄에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했던 갤럭시S4를 몇개월만에 결국 다운그레이드 했다. 그 이유는 롤리팝의 버그로 알려진 램누수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1주일정도 쓰다보면 폰이 느려지기 시작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초 롤리팝 업데이트 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롤리팝 업그레이드 전 폰은 정말 최상이다 싶을만큼 안정적이었다. 출시된지 시간은 어느정도 흘렀지만 느리다는 느낌 전혀 없었고 몇달씩 재부팅 한번 없이 사용했었는데 롤리팝 업그레이드 후 나타난 일정시간 후 느려지는 문제는 폰을 한달에 서너번 재부팅하면서 쓰게 만들었다. UI도 좋아졌고 다른 부분은 여러가지 좋아진 부분도 있었지만 기본적인 안정성이 떨어지니까 이젠 쓰기가 싫어진다. 폰이 느려지기 시작하면 터치반응도 1-2초씩 걸릴때도 있고 앱전환도 그정도 지연시간이 발생하고 전화가 와도 안받아질 때도 있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이런 증상을 겪는 사용자들에 상당히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삼성은 몇달이 지나도록 해결을 못하고 있다는게 정말 실망스럽다. 이럴거면 업그레이드를 하지 말았어야지. 아니면 S5도 나오고 S6도 나와서 폰 교체하라고 버그수정을 안하고 있는건가?


어쨎든.. 폰은 정상적으로 다운그레이드 됐고 지금은 구글계정에 의해 앱들이 자동설치되고 있는 중... 갤럭시S4용 4.4.2 정식펌웨어중 NJ1은 LED알림기능에 오류가 있는 버전이다. NL3가 LED알림오류가 수정된 킷캣 최종버전이므로 다운그레이드 할 때는 NL3로 해주는게 좋다.


아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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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동영상 재생시 자막을 입힐때(트랜스코딩) 기본적으로 고딕체가 사용되는데 공개되어 있는 아시아시네마(a시네마)체 등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DejaVuSans 로 시작되는 파일을 원하는 폰트파일로 변경하면 된다는 글을 볼 수 있는데 직접 해보니 되질 않았다. 서버가 업데이트 되면서 되던것이 안되는 문제일 수도 있고... 어쨎든 최근버전 기준으로 다시 작성해본다.


폰트파일의 위치는 서버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시놀로지 NAS 기준으로는


/volume1/@appstore/Plex Media Server/Resources/Fonts


'volume1' 은 Plex 서버가 설치된 볼륨명이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ttf 파일을 검색하면 폰트가 저장된 폴더를 찾을 수 있다.


Plex 0.9.12.8 까지는 DejaVuSans-Regular 와 DejaVuSans-Bold 를 변경해야 했었는데 0.9.12.11 에서는 또 바뀐듯 했다.


글 작성시점 최종버전인 Plex 0.9.12.11 에서는 OpenSans-Regular.ttf, OpenSans-Bold.ttf 파일을 한글폰트파일로 변경해야 한다. 단, 파일명만 변경해서는 안되고 FontForge 같은 폰트에디터로 폰트파일 내부의 폰트명도 같이 바꾸어줘야 제대로 동작했다. 변경할 부분은 PS Name 과 TTF Name 항목들이다. 폰트에디터로 기본 설치된 OpenSans 파일과 변경할 한글폰트파일을 같이 열어서 'Element>File Info' 를 선택하고 PS Names 와 TTF Names 의 항목들을 비교해서 원래의 OpenSans 의 명칭으로 한글파일을 변경하는식이다.


변경한 항목들은 PS Names 의 Font Name, Family Name, Name for Humans 항목이고 이것을 변경하면 저절로 TTF Names 부분의 연관된 항목들도 따라 바뀐다. TTF Names에서 별도로 변경해줄 부분은 English (US) Unique ID 항목...


첨부파일은 아시아시네마폰트(a시네마L.ttf)를 OpenSans-Regular.ttf 에 맞게 변경한 내용이다. 이렇게 바꿔주면 한글, 영문 모두 트랜스코딩시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자막폰트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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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기존에 공유기에 대용량 USB 외장드라이브를 연결해 NAS 처럼 사용해왔다. 미디어센터는 XBMC(PC, AppleTV)로..


올여름 속도가 떨어질 수 있는 외부에서도 쉽게 영화나 동영상 등을 보기 위해 PLEX 미디어서버를 구축해보게 됐다. 24시간 켜져있어야 하기 때문에 NAS 기능도 겸해서..


[고려사항]

  • 무조건 저전력
  • HDD는 미사용시 절전모드
  • 1080p 재생(트랜스코딩, 실시간 인코딩)에 문제없는 CPU

CPU는 인텔 J1900 으로 낙찰... PassMark 1800대로 PLEX에서 권고하는 2000 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1080p 영상을 실시간 트랜스코딩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게다가 CPU 최대사용전력(TDP) 10W 로서 성능대비 가장 저전력 제품. TDP 6W CPU도 있지만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서버 구축 이전에 중급 이상되는 Netgear NAS 를 통해 PLEX로 동영상 재생을 해봤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해당 CPU의 PassMark 가 1500대여서 1800정도면 충분할 듯 해서 J1900을 사용한 Mini-ITX 보드로 낙찰..


NAS 소프트웨어는 시놀로지(Synology)의 해킹버전인 헤놀로지(Xpenology)...


실제구성에서 조금 특이한 부분은 부팅용 SSD를 제외하고 HDD를 USB로 연결했다. 그 이유는 HDD를 내장시켰을때 HDD 대기모드에서 미사용중인데도 내장 HDD가 반복적으로 깨어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외 자료들을 모두 뒤져봤지만 딱히 해결방법이 없었고 USB로 연결된 외부 HDD는 거의 사용될 때만 켜졌기 때문에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내장 HDD를 외장으로 바꿔버렸다. USB 3.0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HDD를 USB로 이용하면 NAS의 고유기능인 HDD 통합이나 백업 기능을 쓰지 못하지만 원래의 목적이 PLEX 서버기능과 최대한 저전력 이었기 때문에 그냥 USB HDD로 사용하기로..


  • J1900 내장 Mini-ITX 보드(CPU팬 없음, 무소음)
  • DC to DC 파워(팬 없음, 무소음)
  • 내장 SSD + 외장 USB 1TB(USB 3.0 연결)
  • 외장 USB HDD가 동작할때 외에는 완전 무소음


현재 이렇게 구성해서 기가비트로 NAS 역할도 하고 PLEX 서버역할도 하고 미사용중에는 HDD도 꺼져서 소음도 전혀없고.. 아주 만족스럽니다. 


남는 메모리 최소구성이 4GB여서 4GB 꼽았는데 영화 재생시에도 메모리 사용율이 15% 넘는 경우를 못봤다. 1GB만 꼽아도 충분해보인다. 단 4GB를 꼽으면 미사용 메모리를 대부분 캐시(Cache)로 쓰는 것으로 보여서 효용성은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본 후 자막 선택 등의 변화 없이 한 두시간 후에 다시 봐도 USB HDD가 동작하지 않는다. 재생중인 영화와 자막이 이미 남는 메모리에 캐시되어 있기 때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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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는 LCD 디스플레이로 여러가지 정보를 보여준다. 전화가 오면 전화번호 또는 주소록에 있는 사람이면 이름도 보여주고 문자메시지 등 궂이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정보를 보여준다.


Sony의 스마트워치를 몇번 사용해보고 지금은 쓰지 않는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스마트워치로 확인할 내용이 아주 많지 않은 경우에는 스마트워치를 충전하는게 아주 귀찮아진다. 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USB로 충전하고 2-3일? 요즘 나오는건 더 길어졌을 수 있지만 그래도 자주 충전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방전되어 있다.



그런데 LCD 없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보고 이건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 스마트워치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보여주기 위한것이 주목적이라기 보다 시계 기능이 주목적이고 스마트기능은 보조적이다. 디자이너에 의해 패션시계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기능은 텍스트 정보를 보여주지는 않고 단지 소리, 진동, 아이콘 형태만 보여준다. 내용을 확인하려면 스마트폰을 들여다봐야 한다.


텍스트를 보여주지 않는데도 이 스마트워치가 더 좋은 이유는 배터리. 충전방식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CR2032 납작한 배터리로 1년 가까이 쓸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시계기능은 또다른 작은 배터리로 동작하기 때문에 주배터리가 방전되어 스마트기능이 정지해도 시계는 계속 간다. 패션시계에 알림기능만을 더하면서 일반 시계처럼 충전없이 오래 쓸 수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은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처럼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배터리소모가 적은 블루투스 4.0 버전만 지원한다. 스마트폰에 전용앱(안드로이드, IOS 지원)을 설치하면 바로 쓸 수 있다.


스마트기기가 많아지면서 잦은 충전이 상당히 귀찮은 일이 되고 있고 아주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니면 잦은 충전이 필요한 기기는 외면받게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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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