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피


[장점]

  • 가장 무난하다.
  • 3D 화면이 밋밋하지 지도 보는 맛이 느껴진다.
  • 실행시키면 기본적으로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 지도 회전이 부드럽다.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 있어서 3단계로 조절가능

[단점]

  • 지도미리받기를 하면 이후에 지도의 자동업데이트가 되질 않는다. 


아틀란


[장점]

  • 리얼3D 지도에서 주요건물은 거의 실사에 가깝게 표시된다.
  • 리얼3D 지도는 맵피3D보다 뛰어나고 모던3D 지도는 맵피3D보다 떨어진다.
  • 지도미리받기를 해도 이후 변경된 부분만 자동업데이트 된다. 지도가 통합관리되는 듯.

[단점]

  • 목적지 설정시에는 지도회전이 부드럽지만 안전운전모드는 지도 회전시 뚝뚝 끊어진다. 완전 구리다.
  • 리얼3D에서 데이타 처리량이 많아서인지 버벅거릴때가 종종 발생하고 심지어 앱이 죽어버리기도 한다.
  • 앱 실행후 차량 움직임이 어느정도 발생해야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네비앱인데 움직임이 없다고 그냥 지도화면으로 놔둬서 뭐할건데?


티맵


[장점]

  •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 경로안내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써서 확인불능
  • 지도 회전이 부드럽다.

[단점]

  • 3D지도가 밋밋하다. 건물들이 그냥 깍두기(아틀란의 모던3D와 비슷)
  • 이것도 앱실행후 목적지 선택메뉴에서 멍청하게 기다린다. 일정구간 이동이 발생하면 그때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간다. 왜 기다리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 테스트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데이타 사용량이 타 네비보다 많았다.
  • 안내음성이 폰으로 들을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블루투스로 차량오디오로 들으니까 귀에 거슬리게 음질이 떨어진다.

[총평]
  • 3D 지도는 아틀란 리얼3D가 가장 좋지만 무겁고 버벅거려서 성능이 아주 좋은 폰 아니면 비추
  • 맵피의 3D는 아틀란 리얼3D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아주 깔끔하고 버벅거림 없고 안정적이다. 티맵이나 아틀란 모던3D모다는 월등히 좋다. 
  • 네비의 기본기능으로 볼때 맵피가 기본을 따른다. 앱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안전운전모드로 들어가야지 왜 차가 움직여야 들어가는지, 게다가 안전운전모드 들어간다고 팝업도 띄우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맵피는 실행시 기본 안전운전모드에 잠깐 자주가는 목적지 팝업이 뜰뿐 몇초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고 언제든지 검색으로 목적지 설정이나 즐겨찾기로 경로검색이 가능하다. 이게 기본이지.
  • 맵피가 현재까지는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편리하다. 아틀란의 리얼3D만큼 3D지도가 올라가고 다운로드지도와 실시간지도가 아틀란처럼 통합되면 완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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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업데이트도 귀찮고 해서 8-9년 쓰던 파인드라이브 네비를 치우고 쓰지 않는 갤럭시노트1을 네비로 탈바꿈 시켰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다.


먼저 인터넷접속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데이타쉐어링(KT)을 신청했다. 네비가 쓰는 데이타는 미미하기 때문에 추가요금은 없고 최초 1회 유심비용만 든다.


둘째로 네비전용으로 쓸 폰의 루팅이 필요하다. 이것은 완벽한 자동화를 위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네비 실행을 위해 터치를 한다거나 종료시킨다거나 하는 동작이 필요한데 매번 하려면 은근히 귀찮아진다. 따라서 구축 목표는 시동키 켜면 자동으로 모든게 준비되어야 하고 시동키 끄면 모든 기능을 스스로 중단시켜서 배터리 소모를 최소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런 세부적인 제어를 하려면 루팅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Tasker 라는 자동화 동작을 실제 수행시키는 앱이 필요하다. 유료기 때문에 무료인 유사한 앱을 구해서 써도 되고.. 


차를 몇일간 쓰지 않는다고 방전이 되면 차를 쓸 때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시동키를 끄면 네비앱을 종료시키고 Airplane 모드(기지국과 통신연결을 하지 않는다)를 설정하고 GPS, 블루투스, WIFI 등을 모두 끈다. 이렇게 해도 약간의 배터리는 소비되기 때문에 장시간 버틸수 있게 하려면 절전모드(CPU 성능 제한)를 쓰는 것도 좋다. CPU 성능제한 해도 네비 동작하는데는 영향이 없고 배터리 소모량이 눈에 띌만큼 차이가 난다.


시동키를 켜면 Airplane 모드를 해제하고 블루투스로 자동차의 블루투스기기와 연결하고(사용할 경우) 인터넷이 연결될 때까지 기다린 후(기다리지 않고 바로 네비앱을 실행하면 네트웍 오류 발생) 연결이 확인되면 네비앱을 실행시킨다. 음악앱이나 인터넷라디오앱도 필요하면 실행시킨다.


시동키가 켜지고 꺼지는 것은 폰의 충전상태를 Tasker에서 감지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시간이 밤 시간인 경우(저녁 6시에서 아침 6시 등)는 밝기를 최소화 하고 그 외에는 밝기를 밝게 설정하거나 자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런 설정이 가능해서 이제는 시동키 켜면 단 한번의 터치도 없이 네비와 필요한 음악앱들이 실행되고 블루투스를 통해 차량오디오로 사운드가 나온다. 시동키를 끄면 자동으로 모든 기능을 중단시키고 초절전모드로 들어가서 하루동안 둬도 배터리는 많아야 3-4% 소모되는것 같다. 20-30분 주행하면 채워지는 수준이다.


다음은 네비앱 선정.. 기존 네비가 파인드라이브여서 아틀란맵이 익숙하지만 네비앱 선정기준은 부드러운 화면 이동이다. 방향전환시 뚝뚝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회전하는 기능.. 맵피가 지원하고 아틀란도 최근 업데이트부터 지원하지만 최신 기종만 실제 적용된다. 지원하지 않는 기종이면 설정에서 선택(최대 프레임 사용) 안되게 회색처리 해야 하는데 노트1은 설정에서는 선택 가능하게 해놓고 실제 적용은 안된다. 장난하냐? 하여튼 맵피 낙점...


맵피에서는 부드러운 화면전환과 관련된 설정이 '3D 렌더링' 으로 강, 중(기본값), 약 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밝은 낮에 사용하다보면 충전하면서 네비를 쓰는데도 배터리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낮에는 화면이 밝아야 보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전력소모가 많고 부드러운 화면전환이 전력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3D 렌더링 설정을 '약' 으로 바꿨더니 화면이 밝은 상태에서도 배터리 수치가 천천히 올라간다. 단, 화면전환시 부드러운 느낌이 기본상태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딱딱 끊기는 느낌의 다른 앱에 비하면 월등히 낫다.


이렇게 해서 검색할 때 외에는 터치할 필요가 전혀 없고 업데이트 필요성도 없고 배터리 방전 염려도 없는 고성능의 네비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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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맵을 제공하는 팅크웨어가 구형 단말기의 업그레이드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철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백기를 든 것이다.

예전에 TV 광고중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다. 아이나비의 구형단말기 업데이트 중단방침은 10년은 고사하고 자신들이 불과 몇년전에 판매하고 기계적으로 멀쩡한 네비게이션을 고철로 만들려는 방침이었다.

제품이 판매되고 신모델이 나와서 기존에 판매되는 제품에서는 수익이 나지 않고 유지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다. 그런것을 감안하고 가격정책이나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심사숙고하지 않고 일단 팔아놓고 유지비용 많이 들어간다고 자신들이 판매한 제품을 고철로 만들어버리려는 정책은 있어서도 안되고 그런 모습을 보이는 비윤리적인 기업은 사용자들이 심판해야 한다.

데이타량이 많아지고 구형단말기의 메모리공간이 부족해서 수용하기 어렵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제공하는 데이타를 빼면 되는 것이다.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것에 비하면 이정도의 불편에 대해 불평을 하는 사용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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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업그레이드 중지되는 모델>

네비게이션 지도를 공급하는 아이나비가 구형 단말기(타 제조사 판매)에 제공되는 지도 데이타의 업그레이드를 중단한다고 지난해말 발표했다. 올해초에는 구형 단말기를 아이나비에서 직접 판매하는 신형 단말기로 보상판매까지 실시했다.

다시 설명하면 예전에 지도만 팔고 다른 하드웨어 업체가 제조, 판매했던 네이게이션의 업데이트를 중단했고 아이나비가 직접 제조, 판매하는 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것이다.

예전 단말기를 샀던 구매자들은 지도데이타 공급사로 튼튼한 아이나비를 믿고 꾸준한 맵업데이트를 생각해서 구입했을 것이다. 업그레이드 중단에 대해 구형 사용자들은 아이나비에 항의할 길은 없다. 사용자들은 하드웨어 제조사에게 구입했을 뿐이고 하드웨어 제조사는 아이나비와 지도 공급계약을 맺었을 뿐이니까. 지도 공급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아이나비는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를 한게 아니어서 법적 책임 등은 없고 도의적인 미안함 정도만?

업데이트 중단에 따른 욕은 단말기 제조사가 먹는거고 아이나비는 그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제조한 단말기를 팔아먹는거다. 보상판매 가격을 보니 그 가격이면 보상판매 아니어도 최근 베스트셀러인 파인드라이브 IQ시리즈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아이나비의 업그레이드 중단 이유를 보니 지도에 포함되는 데이타가 많아져서 구형 단말기에는 다 수용하기 어렵고 어쩌고 저쩌고...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이유다. 나는 인터넷에서 1년에 수천억원씩 결제되는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기획,개발,운영을 담당하는 부문의 책임자고 개발자로 시작해서 20년이나 일을 한 사람이다. 데이타를 어떻게 가공하고 부가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등급표시를 붙여서 일정 등급까지의 데이타만 포함되게 관리하고 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안다는 얘기다.

구형 단말기 사용자들이 최근 네비에 비교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데이타 저장공간이 훨씬 적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네비 구입자들은 구입시점으로부터 검색기능이나 다양한 부가기능이 추가되는 것을 더 많이 바라지 않는다. 구입시점에 제공되는 기능을 보고 산 것이지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구입하지 않으며 다만 버그만 수정되고 지도정보만 바뀌는대로 업데이트 되면 더 바라는게 없을 것이다.

지도 데이타에는 여러가지 부가데이타 들이 추가될 수 있지만 얼마든지 부가데이타들은 배제하고 순수 지도데이타만으로 구형단말기 용량에 맞게 만들 수 있다. 전화번호 검색 지원 안되도 상관없고 요즘 제공되는 건물내의 정보도 넣지 않으면 그만이다. 차선 정보 없어도 뚫리는 도로와 없어지는 도로만 제대로 표시되면 되는 것이다.

부가정보를 빼는 것이 어려워서 적은 용량의 맵데이타를 만들기 어렵다? 그정도도 못하면 아이나비의 맵데이타 가공하는 기술진은 짐싸서 집으로 보낼 일이다.

아이나비의 업그레이드 중단은 그저 돈을 더 벌고 싶을 뿐인 것이다. 구형 단말기 사용자들에게 자기들이 직접 파는 신형 단말기를 팔고 싶은 것 뿐이고 상술일 뿐이다. 맵을 한번씩 업데이트 할때마다 여러 기종에 따라 변환작업이 필요하기는 할텐데 기종이 줄면 뭐 그 변환시간이나 관리를 위한 수고를 좀 줄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수많은 초기 사용자들을 버릴 만큼의 가치있는 일은 아니다.

난 지금 아이나비를 쓰지 않는다. 쓰지도 않는 네비가 업데이트를 하던 말던 상관없지만 치졸한 기업의 속성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나서 글을 적는다.

얼마전 현재 쓰고 있는 네비의 기대 이상의 업그레이드, 기능추가에 감탄을 하고 올린 글이 있다. 아이나비 같은 기업의 속성이면 절대 기능추가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왜? 이전 모델 판매하면서 향후 나오는 모델에 탑재되는 좋은 기능을 추가해준다거나 하는 말을 전혀 한적이 없다. 기능 추가해주지 않아도 사용자들이 뭐라고 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업그레이드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도 전혀 예고도 하지 않았다. 아마 기능추가가 안됐으면 후속모델에 제공되는 기능때문에 멀쩡한 제품을 바꾸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그 회사는 프로그램을 한 종류로만 공급하고 싶고 이전 모델 사용자용으로 추가된 기능을 빼는게 귀찮아서 그냥 제공했을까?

물론 모르는 일이다. 나중에 회사가 어려워져서 한 두명의 인건비도 아깝고 그 정도의 비용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몇년이 지난 후 일방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중단할지는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어느 한 회사는 자신들을 성장시켜준 조강지처를 버렸고 어떤 회사는 기대하지도 않았던 후속모델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이전 모델 사용자에게도 제공하는 너무나 비교되는 형태를 보니 기업의 사회적 윤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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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IQ700이 발표되면서 IQ700에 탑재된 기능중 정말 필요한 기능이 하나 있었다. DMB를 통한 안전운전(카메라위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다. IQ500을 사용하는데 이 기능이 정말 부럽게 느껴졌다.

지난 11월 업데이트에 IQ500에도 IQ700의 TurboGPS를 업데이트로 지원했었다. IQ500의 기존 GPS 탐색방법은 FineGPX로 이것도 엄청 빠르게 잡기 때문에 TurboGPS가 아주 꼭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TurboGPS를 업데이트 해주자 다음 정기업데이트에 안전운전 무선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다. IQ500이나 IQ700이나 하드웨어적으로는 유사하고 IQ500에도 DMB를 통한 실시간 유가정보가 제공되고 있어서 IQ500에 안전운전 DMB 업데이트도 소프트웨어만으로 얼마든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1월 정기업데이트. 맵업데이트 이외에 프로그램 업데이트의 내용에...

1. 안전운전정보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 : IQ500, VOICE3.0, STYLE
2. 날씨정보 서비스 : IQ500, VOICE3.0, STYLE
3. 터보GPS 모드 지원 : IQ500, VOICE3.0, STYLE, IQ Special
4. MP3 Auto Play Mode 기능 추가 및 마지막 실행 상태 저장 기능 추가 : IQ500, VOICE3.0, IQ Special, IQ700, Style3D
5. 이어폰 출력 볼륨 높임 : Style3D
6. 기타 맵 업데이트

우와~~~  기대했던 무선업데이트가 포함됐다. 거기에 날씨정보까지... 2주마다 나오는 안전운전은 메모리 넣고 빼고 귀찮아서 못하는데 이젠 신경 안써도 된다. 2달에 한번 맵과 프로그램 업데이트만 해주면 OK. 맵과 프로그램은 데이타량이 워낙 많아서 무선업데이트는 요구하는게 말도 안된다. 카메라정보만이라도 감사할 따름이다.

파인드라이브의 팬이 될 것 같다. 이전에 아이스테이션의 PMP에 네비기능을 포함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놈의 아이스테이션은 맵업체와의 계약문제로 네비 업데이트를 중지해버렸다. 소비자를 완전 개무시하고... 초기에 엄청나게 팔렸던 V43의 네비사용자들은 한순간에 네비가 무용지물이 됐었다. 아이스테이션은 피해보상도 없고 완전 배째라 모드였다. 아이스테이션 제품을 구입하면 내가 성을 간다.

파인드라이브가 단순히 판매만을 생각한다면 IQ500에 신규기능을 넣는게 가능해도 넣지 않았을 수 있다. 하위버전을 가지고 있어도 신규기능 때문에 재구매 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나 얼마 안되는 수익 포기하고 기존 사용자를 위한 정책을 가져간다면 매니아들이 양산될거고 그 매니아들이 제품을 홍보해줄거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움은 유가정보가 DMB 서비스업자인 SBS의 선택문제겠지만 오일프라이스워치를 쓰는데 업데이트가 좀 늦다. 2-3일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오피넷을 쓰면 정말 빠르게 될텐데... SBS 푸시해서 오피넷 유가정도가 제공되면 더 바랄게 없다.

네비 고장나면 다음 네비도 파인드라이브 제품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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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인기리에 판매됐던 파인드라이브의 IQ500을 뒤로 하고 IQ700 이 선보였다. IQ700의 핵심 하드웨어는 IQ500과 거의 같고 음향시스템 개선으로 음질이 좋아졌으며 프레임에 장착된 LED를 통해 위험구간에 대한 시각적 인식율을 높였다. 또한 GPS 인식을 위해 기존에 사용됐던 FineGPX 대신 TurboGPS 기능으로 대체됐다. IQ시리즈의 GPS 인식시간은 거의 독보적이지 않을까. 네비 가동후 또는 지하주차장에서 나온 후 거의 5초 이내에 잡아준다.

여기에 돋보이는 추가기능으로 DMB를 이용한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다. IQ500에서도 DMB를 이용해 유가정보 및 교통정보가 제공됐었는데 IQ700은 여기에 카메라위치정보 및 날씨정보가 추가됐다. 맵업데이트는 데이타량이 너무 커서 무선업데이트는 불가능하고 기존처럼 SD카드를 PC에 연결해서 업데이트 해야 한다.

기존 제품인 IQ500도 FineGPx 대신 11월 업데이트를 통해 IQ700에 채택된 TurboGPS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봄 IQ500을 구입했는데 IQ700을 다시 구입하기는 그렇고... 현재의 기능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몰랐었는데 새주소 검색도 제공되고 있었다.

하드웨어적으로 추가요구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IQ500에도 DMB 무선업데이트 기능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해준다면 파인드라이브에 더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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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6월 업데이트에는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 반영,
7월 업데이트에는 서울-용인, 서울-춘천 고속도로 반영...

6월 정기 업데이트 일정 및 대상

2009년 6월 23일 오전 9시: 네비우스[NVS-G3], 인켈[W500] , 코원[L3]

2009년 6월 30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27TV, Voice3.0, Voice, Bio, GT, iQ500, iQ350,
                                          iQ300, iQ200, iQBlue, iQBlack]

2009년 7월  2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CUVi, M760, M740, M730, M720, M700S·D,
                                          F400, A510, A500, A300, T430]

7월 정기 업데이트 일정 및 대상

2009년 7월 21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27TV, Voice3.0, Voice, Bio, GT, iQ500, iQ350,
                                          iQ300, iQ200, iQBlue, iQBlack]

2009년 7월 22일 오전 9시: 네비우스[NVS-G3], 인켈[W500] , 코원[L3]

2009년 7월 23일 오전 9시: 파인드라이브[CUVi, M760, M740, M730, M720, M700S·D,
                                          F400, A510, A500, A300, T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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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파인드라이브의 IQ500 과 아이나비 K3

두 제품은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하다. IQ500은 아틀란Wiz맵을 사용하고 K3는 아이나비맵. 아이나비맵이 훨씬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어서 유명세나 맵의 안정성은 아이나비가 좋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평가는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기울지는 않는다. 아이나비맵을 절대 쓰지 말라는 사용 후기도 종종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네비업체의 부도 등으로 인해 맵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아이나비가 오랜 전통이 있어서 유리하다.

네비게이션의 핵심부품인 GPS. 두 제품 모두 SirfV6 를 사용한다. 가장 최신 모듈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온 SitfV3에 비해 성능이 월등히 높아졌다. 최근 3일간의 GPS 위치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위성을 찾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 쓸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추진중인 갈릴레오(GPS 대체 위성항법시스템)의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GPS와 연관된 기능으로 IQ500은 GPS의 위성위치정보를 활용할 뿐 아니라 DMB데이타 방송을
통해서도 위성위치정보를 부가적으로 수신하여 위성을 찾는 기술이 조금 더 앞선것으로 보인다.

TPEG 교통정보 이용료가 IQ500은 무료, K3는 유료다.

IQ500의 눈에 띄는 최저가주유소 검색서비스. SBS TPEG을 통해 수시로 주유소 유가정보를 자동 수신하여 최저가주유소를 찾아주며 정확도가 높다. K3도 최저가주유소 정보를 제공하지만 유가정보 업데이트를 별도로 맵업데이트처럼 해줘야 한다. 수시로 변경되는 유가를 생각하면 K3의 유가정보는 효용성이 없다.

내장 배터리 유무. IQ500은 배터리가 없어서 시동을 켤때 두번 부팅이 된다. 키를 넣고 ACC상태일때 전원이 들어가 부팅되고 시동시에는 시동을 위해 전원이 잠시 차단되기 때문에 꺼졌다가 다시 부팅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별도로 네비게이션 재부팅 방지 장치를 구입해야 한다. 옥션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K3는 배터리를 내장해서 재부팅이 되지 않고 일정시간 차체로부터 전원공급이 안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 있다. 시동을 꺼도 네비가 켜지있지만 키를 뽑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배터리 내장은 큰 장점이지만 단점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최근 배터리 폭발 현상 등 뜨거운 여름날 같은 경우 고온으로 불안해할 수 있어서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 평가도 있다.

맵업데이트 비용은 IQ500은 평생무료, K3는 2년간 무료다. 2년 후 유상으로 바뀔 수 있다. K3는 3D 맵이지만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평가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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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에 사용되는 아틀란맵. 사용하다보니 몇가지 단점이 보인다.

맵업데이트가 좀 느린편이다. 새로 개설된 도로들의 업데이트 반영이 느린 부분이 보인다. 예를들어 최근 개통된 서천-공주간,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5월 26일 개통됐는데 현재 사용할 수 없고 6월 업데이트(6월말로 예상)에 반영될 예정이다. 타사 맵중에는 이 구간이 이미 반경된 경우가 있다. 아틀란맵이 두달에 한번 지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니까 그 사이에 개통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 하다. 국도같은 경우 개통 2달이 넘은 곳들도 반영되지 않은 경우는 이미 업데이트 시기가 있었는데 조사 미비 등으로 늦어졌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지도와 안전운전정보(단속카메라)는 네비게이션의 핵심이다.

지도 오류 제보화면이 수준 이하다. 왠만한 네비게이션 업체의 웹사이트에 있는 지도화면, 오류제보화면은 실제 맵데이타를 사용한다. 그러나 아틀란의 경우 다르다. 실제 맵과 웹사이트의 맵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아주 불편하다. 동일한 맵을 사용하면 웹사이트 지도만 보고도 오류제보가 가능하다. 네비 맵에 표시안되는 도로가 있어서 제보하려고 사이트를 보니 전혀 형식이 다른 지도에 제보하려던 도로도 표시되어 있었다. 실제 맵과 전혀 다르다는 얘기다. 이 부분은 개선이 안된다면 솔직히 수준 이하다.

올해 출시한 IQ500 등이 좋은 하드웨어 사양 등 판매율이 상당히 높지만 네비의 생명은 맵의 정확도이므로 업데이트가 얼마나 신속히 되는지, 잘못된 정보가 있을때 이를 쉽게 전달해서 수정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등이 중요하다. 현재의 판매율만 보고 더 중요한 것들을 보지 못한다면 현재의 인기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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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노소리
후방카메라를 저렴하게 설치해보자.

후방카메라는 후진시 차량 뒷쪽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사고방지나 주차에 크게 도움을 주는 장치다. 최근에는 저가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고 설치도 간편해서 후방카메라를 지원하는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일단 후방카메라 지원 네비게이션은 필수. 후방카메라 지원이라 함은 카메라 영상신호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화면에 후방카메라 영상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때는 네비게이션 화면이 나오지만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면 후진시에만 후방카메라에 전력이 공급되어 영상신호가 출력되고 이 신호를 감지하여 화면을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것이다.

후진시에만 후방카메라가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후진등의 전원을 후방카메라에 같이 사용하면 된다.

장착한 환경을 보면 후방카메라는 HD-602C 라는 제품으로 중국산, 쇼핑몰에서 3-4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영상소자는 CMOS타입. CCD 타입이 화면이 더 선명하지만 가격이 거의 배 이상으로 올라간다. 직접 사용해보니 CMOS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모델은 번호판볼트에 장착하는 형태로 가장 설치가 간단하고 차량에 구멍을 뚫거나 나사못 등을 박아야 하는 작업이 필요없다.



번호판의 왼쪽 볼트는 봉인되어 있어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오른쪽 볼트는 쉽게 분해가 가능한 구조며 장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기존 오른쪽 볼트를 풀고 그 구멍에 카메라를 끼운 후 트렁크쪽에서 너트로 조여주기만 하면 된다. 차량에 따라서 번호판 볼트를 풀면 너트에 해당하는 부분이 플라스틱 형태로 번호판 뒷쪽 판에 박혀서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칼이나 니퍼 등으로 플라스틱 너트 부분을 적당히 요리(?)하면 빼낼 수 있고 빠진 구멍에 카메라가 가볍게 쏙 들어간다.


후진 등에 카메라 전원선 연결도 간단하다. 후진 등 위치를 확인한 후 뒷쪽에 전원선(적색선) 들어가는 부분에 충분한 틈이 있다. 카메라의 빨간색 전원선의 피복을 살짝 벗기고 그 틈에 밀어넣은 다음 뒷부분을 빵끈 등으로 움직이지 않게 잘 마무리하면 된다. 후진등에 들어가는 전원선의 피복을 벗기고 연결하고 테이프로 감고 할 필요도 없다.

가장 힘든 부분이 영상케이블을 앞좌석까지 끌어오는 방법인데 내 경우는 뉴EF소나타의 뒷좌석 가운데 팔걸이를 잡아당기면 트렁크로 통하는 공간이 있다. 이쪽으로 케이블을 끌어서 좌석의 바닥과 등받이 사이로 선을 밀어서 보이지 않게 좌석 밑쪽으로 돌린 후 매트 밑으로 간단히 네비까지 끌어올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노출되는 부분이 약 5Cm 정도다. 나중에 시간되면 시트를 들어올려서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할 생각이다.

다음은 카메라의 영상선과 네비게이션 연결.

네비의 영상입력단자는 장비마다 제각각이므로 정확한 타입을 확인해서 네비용 영상케이블을 구입하거나 카메라 구입시 옵션에서 선택해야 한다. IQ500에 사용되는 케이블 방식은 아래 사진과 같다.


이 케이블을 네비에 연결하고 반대쪽 커넥터 3개(영상, 음성 좌우 각1개)중 노랑색이 영상단자이므로 이 노랑색 단자에 카메라에서 끌어온 케이을의 노랑색 단자를 연결해주면 작업 끝.

차량 DIY를 거의 하지 않는데도 어렵지 않게 장착이 마무리됐다. 방수가 염려되지만 제품 스펙에는 정해진 규격(IP67?)의 방수가 되어 있다고 나오지만 저가제품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다.

이제 후진 기어를 넣어보자. 그 모습은... ^^



시원스럽게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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